한국에 저런 사례가 비교적 많은건..
원래 피가 그런게 가장 클테고..
또하나는 울 사회에 병역을 한 사람들이 많은 것도 한몫한다고 본다..
뭔가 해결책을 찾고 대략 가능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 서면 하는 거지..
치안도 해외에 비해서 좋다고들 하는데..
이것도 웬만한 조폭형님 아니면 어설픈 짓하다간 주변이 온통 예비역 형님들 이라는거..
예비역들은 해병대 출신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프라이드가 있거덩..(해병대는 오지랖이 넓은거고..)
그래서 내가 밀릴놈이 아니다 싶은 판단이 서면 바로 행동에 착수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