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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7 15:02
고인은 말을 못하니 정당방위로?
 글쓴이 : 뿍엑스
조회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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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맨해튼의 지하철역에서 한인 남성을 선로에 밀어 전동차에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나임 데이비스(30)가 5일(현지시간)밤 법정에 출두하며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뉴욕데일리뉴스 사진 캡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지하철역에서 한인 남성을 선로에 밀어 전동차에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나임 데이비스(30)가 살해 의도를 갖고 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CBS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급살인 혐의로 기소된 데이비스는 전일 밤 법정에 출두하면서 한인 피해자 고(故) 한기석(58)씨가 자신을 먼저 공격했다고 말했다.

수갑을 차고 법정에 걸어 들어가던 데이비스는 기자들에게 "그가 먼저 나를 공격했다. 그가 나를 붙잡았다"고 밝힌데 이어 '한 씨를 죽일 의도가 있었냐'는 기자의 질문엔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제임스 린 검사는 "피고인은 열차가 플랫폼으로 진입하는데도 피해자에게 어떤 도움도 주지 않았다"며 "피고인이 피해자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장면을 봤다"고 재판부에 말했다.

그러나 데이비스의 국선변호인 스티븐 포카트는 법정 밖에서 "데이비스가 술에 취하고 화가 난 남성과의 싸움에 얽혔던 것으로 보인다"며 데이비드를 옹호했다.

뉴욕의 WCBS방송은 경찰에 의해 공개된 당시 상황을 촬영한 휴대폰 동영상에서 데이비스가 한 씨를 선로로 밀기 직전 그와 다투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날 법원은 데이비스에 대해 보석을 불허하고 수감 명령을 내렸다. 그는 오는 11일에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 씨의 부인과 딸은 전일 뉴욕 퀸스의 한 장로교회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숨진 한 씨의 딸 애슐리 양은 "아버지가 항상 누군가를 도와주는 분 이었다"며 "누군가 아버지를 몇 초 사이에 도와줬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한 씨의 유족과 친지들은 6일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 장례식을 치렀다.

퀸스 엘름허스트에 거주하던 한 씨는 지난 3일 49번가 지하철 G라인 하행선 승강구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중 흑인 남성에 등을 떠밀려 선로에 추락했다. 한 씨는 추락 즉시 플랫폼 위로 올라오려했지만 때마침 지하철이 들어오면서 차체와 플랫폼 사이에 끼어 참변을 당했다.

특히 이번 사건을 뉴욕포스트가 4일자 신문 1면에 한 씨의 사망 직전 장면을 담은 사진을 크게 실어 논란이 확산됐다.

한 씨는 지난 1975년 미국 아칸소 대학으로 유학을 왔으며 맨해튼에서 세탁업을 해오다 몇 년 전 일을 그만두고 척수염을 앓고 있는 아내와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0711463500292&outlink=1
 
정신병자도 아닌 멀쩡한 새퀴였네 50대 외소한 한인이 덩치큰 흑인을 먼저 공격했다? 그것도 뉴욕에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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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바트 12-12-07 15:06
   
몇일안으로 저 깜둥이 새끼가 지하철 플랫폼에 고기산적이 되어 있는 걸 발견했다는 기사를 본다면 전 이 세상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고 12-12-07 15:06
   
이 흑돼지새끼 생긴게 일단 쳐 죽여놓고 정당방위를 논하는게 좋을듯..
쓰레기통 12-12-07 15:18
   
눈깔 뽑아버리고 싶네
싼도 12-12-07 15:23
   
저러니 흑인을 인종적으로 낮게보지
이넘들은 감정억제를 못하나바 욱 하면 쌈박질에 살인이니
가가맨 12-12-07 15:31
   
미드에 흔히 나오는 가라치기 정석대로 답볍하는듯.
20세기기사 12-12-07 15:48
   
쓰레기 흑인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