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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7 17:25
이새퀴 전과가 화려하네 존속 살인까지
 글쓴이 : 뿍엑스
조회 : 407  

 
대전 지체장애 여성 살인사건의 용의자 성 모(61) 씨는 지난 1992년에도 자신의 아들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 CBS 노컷뉴스 12. 12. 5 지체장애女 살인은 보복사건?…경찰, 용의자 추적 중)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성 씨는 지난 1992년 술에 취한 상태로 공기총 3발을 발사해 당시 14살이었던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

성 씨는 지난 2002년에도 자신이 보호 중이던 남성 장애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이 과정에서 이번 살인사건의 피해자 A(38·여) 씨가 자신에게 불리한 법정 증언을 한 것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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뿍엑스 12-12-07 17:27
   
종신형 200년 선고해야 할듯 시체는 200년뒤 한줌의 먼지로 출소하게
가가맨 12-12-07 17:32
   
우리나라 법의 한계와 경찰의 무능을 보여줫져...

법도 문제지만..

되풀이식으로 보여준 경찰의 무능과...뻔한 레파토리식의 변명질...
♡레이나♡ 12-12-07 17:32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