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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7 19:14

110이고 220이고 두선에 모두 닿으면 죽네요

글쓴이 :

어우 ㅆ ㅣ발이 나올정도라면 한선에 닿은것 뿐이고

110이던 220이던 한선에만 닿으면 안죽습니다.

경험담이니 믿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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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덕만세 12-12-07 19:15 운좋으면 두선에 닿아도 살기도하는데 당분간 병원신세 못면하죠 운좋으면 두선에 닿아도 살기도하는데 당분간 병원신세 못면하죠



		마고리엄1 12-12-07 19:17 두 선 다 닿아도 안 죽음 경험이니 믿어도 좋아요 두 선 다 닿아도 안 죽음 경험이니 믿어도 좋아요



		잡덕만세 12-12-07 19:18 마고리엄님 인증샷 부탁합니다 마고리엄님 인증샷 부탁합니다



		마고리엄1 12-12-07 19:20 아놔 ㅋㅋㅋ(아이디 지워야 되나;;) 아 가정용은 전력에 한계가 있어서 지지직 거리고 말긴해요 물론 물로 인한 감전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는 생사를 장담하기 힘든다고 하던데 말이죠 ㅋ 아놔 ㅋㅋㅋ(아이디 지워야 되나;;) 아 가정용은 전력에 한계가 있어서 지지직 거리고 말긴해요 물론 물로 인한 감전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는 생사를 장담하기 힘든다고 하던데 말이죠 ㅋ



		잡덕만세 12-12-07 19:22 죽기전에 차단기가 먼저 떨어질려나? 아무튼 병원신세... 죽기전에 차단기가 먼저 떨어질려나? 아무튼 병원신세...



		카르마이즈 12-12-07 19:28 220은 죽을 가능성이 높은데 110은 죽을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죠. 5살때쯤인가 어처구니 없게도 110볼트 콘센트에 플러그 꼽듯이 족집게를 꼽아버린적이 있어요. 족집게를 쥔부분의 피부가 거의 녹는수준으로 열상이 깊게 나더군요; 아직도 희미하게 흉터가 있네요. 220은 죽을 가능성이 높은데 110은 죽을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죠. 5살때쯤인가 어처구니 없게도 110볼트 콘센트에 플러그 꼽듯이 족집게를 꼽아버린적이 있어요. 족집게를 쥔부분의 피부가 거의 녹는수준으로 열상이 깊게 나더군요; 아직도 희미하게 흉터가 있네요.



		마고리엄1 12-12-07 19:37 어라라 110에는 저도 어릴 때 젓가락인가 집어넣었었는데;;; 220은 군대에서 작업하다가 감전된거고... 그거 왜 집어넣으셨데요? (난 내가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남) 어라라 110에는 저도 어릴 때 젓가락인가 집어넣었었는데;;; 220은 군대에서 작업하다가 감전된거고... 그거 왜 집어넣으셨데요? (난 내가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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