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군시절때에는
군 부대 안에서 복장불량일 경우 좀 재수없는 경우이지만 군기교육대 까지 가곤했는데
하물며 영외에서 복장불량이면 짤없이 군기교육대 가야하는 거 아닌지.. ㅋ
지금은 모르겠지만 영외 외출이나 휴가시 헌병이 젤 무서웠는데..
지금은 파파라치가 제일 무서울듯 ? ㅋ
참고로 밑에 글중에 군기교육대를 좀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데..
저는 억울하지만, 미보고 사유로 군기교육대 다녀왔는데... 사람 취급 못받더라구요 ㅋㅋ ㅡㅡ;
3박 4일 ....... 먹고 구르고 먹고 구르고 그럽디다.... 자느도중에 깨워서 구르고 또 구르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