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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8 19:54
이탈리아인들을 요번에 보면서...
 글쓴이 : 개혁
조회 : 738  


이정현에 와 라는 노래도 이탈리아가수가 표절해서 표절에 대해 건의했더니..후진국에서 이런걸
만들어낼수 없다고 무시하면서 못박았다고 어느글에서 읽었는데요...
 
2002년 월드컵에서도 그 난동을 부리며..언론에서 난리가 연속으로 꽤 오랜시간동안 폭언,유언비어가
흘러넘쳤고...했다는데요...동양인의 대한 차별로 인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겠죠...그리고 경제력도
우리보다 못한...이러면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강남스타일이 사랑을 받으면서 이탈리아인들 플레시몹 대단했쟎아요...연일 이어지는
전혀 무시로 일괄할것 같았는데...그냥 흥에 겨워 좀 하다가 말줄 알았거든요...이거보니 다혈질에 놀기
좋아하는 민족임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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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레옹 13-01-08 19:55
   
이탈리아 스페인 사람들이 남미에 많이 이주했죠...저들이 남미의 원형임...라틴
온돌마루 13-01-08 19:59
   
남유럽스타일....
급한 성격은  우리랑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반도국가이고... 이젠 무역 수출액은 비슷해지거나
역전이 가까워 지는 나라일껄요....
조상 잘 둔 탓에... 관광대국이고....물론 제조업 기반은 그런대로 괞찮은 국가지만...
그리이스,포르투갈,스페인.....다음... 불안한 나라죠... 경제불안이....
푼수지왕 13-01-08 20:02
   
그리스야 말할것도 없고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모두 경제 사정 상당히 심각함.
허각기동대 13-01-08 20:07
   
가본적도 없지만 듣기로 이태리는 로마를 중심으로 남북이 인종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북부는 게르만 계열 남부는 그리스등 라틴계열.  북부의 공업지대가 남부 농업지대를 먹여살리고 있는 형국인데 몇 년전엔 북부 주들이 연합하여 분리독립을 추진하고 국기와 국가도 만들어 놓고 있는 모양입니다. 철조망을 쳐야 남부 나폴리 시실리등 가난한 지역에서 발호하는 마피아와 마약 총기들을 막을수 있다며.
섭섭이 13-01-08 20:15
   
이탈리아에는 3개의 권력이 존재합니다
썩어빠진 정부,,,졸라 무서운 마피아,,,, 그 정부와 마피아와의 교집합인 연결권력,,,
이중에서도 제일 무섭고 지저분한게 연결권력인데 공무원의 권력을 쥔 총들은 깡패에게 당해 낼 국민들이
없다는거죠,,,군대권력과도 연결되어있으니,,,,,,쩝
盧운지랑께 13-01-08 20:19
   
명백하게 국력은 이탈리아>한국 입니다.
     
섭섭이 13-01-08 20:22
   
명백하게 증거를 대보시오
          
盧운지랑께 13-01-08 20:24
   
설마 이런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시려고? 그럼 님 말씀은 한국>이탈리아란 건가요?
침착하게 자신의 머리로 5분만 생각해 보시길 ㅋㅋ
               
섭섭이 13-01-08 20:25
   
증거를 대시오 5분줄테니,,,,
                    
盧운지랑께 13-01-08 20:27
   
이님은 무슨 한국이  유럽 선진국과 동급인줄 아시나 ㅋㅋ
한국 그렇게 대단한 나라 아닙니다.너무 환상은 가지지 마쇼
                         
섭섭이 13-01-08 20:29
   
그러니깐 증거자료를 제시해보소,,, 그래야 님애기에 수긍하지,,,
님께서 명백하게 국력이 이탈리아가 우위에 있다하니 자료를 보이면 내가 수긍할께요
                         
푼수지왕 13-01-08 20:32
   
총 GDP는 이태리 8위 한국 15위, 하지만 이태리는 인구가 6천만명 넘음.
1인당 Gdp는 26위, 한국 34위 PPP로는 이태리 10위, 한국 12위.
결론은 별 차이 없다임.
                         
盧운지랑께 13-01-08 20:32
   
이탈리아>한국 당연한 사실인데 증거드립 치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시죠.
세계인들에게 물어보세요.이탈리아 아십니까? OF COURSE! 코리아 아십니까?
WHAT IS KOREA? FOOD NAME? AH,GANGNAM STYLE! THAT'S ALL! WHERE IS KOREA? NORTH KOREA??
                         
말랑한감자 13-01-08 20:32
   
결국 이분도 나오는데로 싸지르시는분...
결론 ...생각이 없당...
                         
盧운지랑께 13-01-08 20:33
   
푼수지왕/ 국력의 기준이 경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종합 국력 말하는 겁니다.
     
망치와모루 13-01-08 20:35
   
세계 국력 순위로 보면 어느 조사에서는 이탈리아가 우위고 다른 곳에서는 한국이 우위로 나올만큼 큰 차이가 안남. 대신 경제력은 이탈리아가 군사력은 한국이 우세함.
     
섭섭이 13-01-08 20:36
   
본래는 그 국가가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보유한 능력을 가리킨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국가가 그 국가 목표와 국가 정책을 달성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모든 능력을 주로 국제관계의 무력외교적(武力外交的) 관점에서 국력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국력은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대해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도 있다.

국력의 가장 원시적인 요소로는 인구·영토·천연자원의 3가지를 들 수 있다. 그러나 국력이 극히 국제정치적인 개념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으로는 군사력·경제력· 정신력을 그 대표적인 요소로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인구·영토·천연자원은 풍부하여도 국제정치상의 강대국 ·선진국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한 나라들도 많다. 국력은 물적 요소와 함께 기술적 ·정신적 요소의 복합적이며 다원적인 것으로 생각해야 하고 이 점에 대해서는 많은 학설이 있다.

국력은 다분히 양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는데서 국력의 대소·강약·빈부가 문제되며, 국제비교·측정(測定)의 대상으로서 양적 파악이 시도되고 있다. 예를 들면 ①군사력은 3군의 병력수, 무기의 수와 성능, 국민총생산(GNP) 가운데 국방비가 차지하는 비율, 국방비의 절대액 등이며, ②경제력은 GNP 1인당 소득, GNP의 실질성장률, 국부(國富), 여러 사회자본 등이 있고, ③정신력의 경우에는, 애국심이나 방위의사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유력한 참고자료로 할 수 있으나, 역시 국력을 엄밀히 계량화(計量化)하기란 어려운 문제이다.

국력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유동한다. 그러므로 국제간의 역학관계도 항상 일정할 수가 없다. 즉, 국력은 역학적인 데가 있으며 따라서 국력을 고정적·정태적(靜態的)인 것으로 간주하거나 어떤 나라의 국력을 선입관을 가지고 평가하는 일 따위는 피해야 한다.
     
섭섭이 13-01-08 20:49
   
국력이라는게 한가지 요소만 보고 결론낼 수 없는 사안이거늘 단정적으로 명백히라는 형용사를 구사해가며 일방적 결론내리는 분에게 먼말을 하겠소!!!
차라리 축구가 명백히 앞선다라고 하면 쉽게 인정하겠소!!!
앞으로는 자신이 글을 쓰기 앞서 한번 더 생각해보기 바라오
망치와모루 13-01-08 20:20
   
한류 열풍이라고 한국이 유명해졌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정작 유럽이나 미국은 지금도 한국을 모르거나 안 좋은 이미지로 아는게 보통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들도 자기들은 백인이라고 아시아인 자체를 무시하는게 당연시 되있음.
     
섭섭이 13-01-08 20:24
   
나도 그네들을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