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인들이 대만인이나 외국인들과 대화하여
변론을 하거나 아니면 이런 곳에서 한국을 좋게 이야기 하면
국뽕이란 단어를 쓰면서 발작하는 한국인(?)이 있다.
이런 말을 쓰는 놈들을 보면 화가난다. 지나친 애국심도 잘못된
것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반발하면서 국뽕이란 단어를 쓴다.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이 발광하면
네, 다음 왜구 또는 다음 원숭이 이런 것을 쓴다.
그런데 오늘 자동번역기를 통한 대화에서 우익 일본인이 이런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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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가 없었다. 이곳의 언어가 번역되면서 일본인들에게 사용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