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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9 23:05
낚임
 글쓴이 : 허각기동대
조회 : 247  

회가 갑자기 땡겨서 혼자 소주나 한잔 할겸 동네 횟집을 들렀는데.. 문닫기 전이라 자잘한거 밖에 없지만
 
원래 포장용 회보다 양이 많은데 오천원만 더 써서 다 갖고 가라 하는 주인아저씨 말에..심각한 고민을
 
 5초간 하고 달라 했던건데..
 
이 양반 내일 폐업하나..
 
이거 넷이 먹어도 남을 식감 미끈덩한 양식광어회가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네여..
 
혹시  서울 동부쪽에 사는 유저중에 배 더럽게 고픈 유저 없슴미콰.
 
아오. 진짜 동네 회는 배 안고플때 먹지 마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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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 13-04-29 23:06
   
허각기동대님 회를 밥으로먹어 파문..
     
허각기동대 13-04-29 23:09
   
ㅎㄷㄷ 지금 심각하게 컵라면을 끓여 샤부샤부로 말아 먹어야 하나 어쩌나 고민중인걸 어캐 아심?
Boss 13-04-29 23:07
   
자자 뜨레미요 뜨레미.
아놔짜증나 13-04-29 23:08
   
마음이라도 당장 가서 같이 처리 해주고 싶지만..ㅜㅜ
     
허각기동대 13-04-29 23:11
   
후아.. 죽겠네여. 내일되면 이거 삶아먹어야 할텐데..ㅋㅋ
♡레이나♡ 13-04-29 23:18
   
우왕 ㅇㅁㅇ!
     
허각기동대 13-04-29 23:23
   
크크크
어흥 13-04-30 00: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