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씨도 굉장히 세계적으로도 알려지고 영화계에서도 입질이 자주 올 정도로 엄청난 기타리스트이지만 재능과 잠재력, 기술, 창의력으로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정성하군이 올해로 이미 넘어선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많이 불안정해보였지만 올해 해외순회공연을 다니며 실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미 20살의 나이에 어떤날이라는 신들린 기타와 창작력을 선보이고
이후 빈국립대학의 기타과를 동양인 최초로 수석으로 졸업하며 곧이어 미국3대 음악원인 존스홉킨스-피바디에서 전액장학금으로 초빙하여 연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기타 연주자로는 처음으로 NGSW/D’Addario 기타 콩쿠르(1997) YaleGordon 콩쿠르(1998)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귀국하여 여러 세계유수의 오케와 협연하여 이 공로로 Johns Hopkins Knowledge for the World상을 수여받아 특별강연을 하고
그 이전 국내의 그 주옥같은 ost모두를 직접 창작한 그 사람들에게 이병우와 정성하는 어떻게 비춰질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정성하를 평가하는 그 이전에 그들을 평가할수 있는게 이병우 입니다.
이병우씨보다는 세계적으로 정성하군이 더 유명하거든요. =>수준이 이 정도 밖에는 안되는 겁니까?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시는데 그는 그 나이에 동떨어지게 실력이 뛰어난 것이지 객관적으로 거장을 논할 따위의 수준이 결코 아닙니다.
님이 하신 말씀에 거짓이 없다면 즉 님이 정말로 오케의 단원이었다면 님이 정성하를 칭찬하기 전에 이병우씨가 가지는 클래식기타계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정확히 인지하시는게 옳습니다. ^^
Sungha Jung (정성하; born September 2, 1996) is a South Korean acoustic fingerstyle guitarist who has risen to fame on YouTube and other sites. As of April 2013, his channel has over 656 million views and more than 1,594,000 subscribers.
656만 조회수와 1,594,000+ 알파의 공식 팬집계 수를 지닌 정성하군이 더 대단해보입니다.
정성하군은 현재 세계에서 유명한 음악학교에서 꾸준히 4년 무료지원 및 장학금 오퍼로 무수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문제도 있고 해서 실전경험과 기술을 쌓는 위주로 현재 세계를 순회중이고요.
Sungha has won 15 awards on YouTube, including 6 "#1" awards. Sungha's video with the most views is the one which shows him playing the theme from "Pirates Of The Caribbean".
스칸디나비아와 일본에서 어린 재능상을 이미 12세에 수상하고
OST까지는 아니지만 2011년 한국을 히트했던 영화에도 직접 출연하였으며
TV 커머셜 OST까지 직접 가담해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약관 14세에 첫 앨범 "Perfect Blue"를 내서 세계에 자신을 알리게 되며 이후 제이슨 므라즈와, 토미 임마누엘이 직접 찾아와 각각 밴드입단 제의와, 합동공연을 제의합니다.
이후 독일 LakeWood사의 역사상 두 번째 공식 스폰서로서 자신의 사인이 담긴 리미트 에디션을 내었으며 하와이에서는 단 몇주만에 우클랠래, 기타랠래를 독학해서 하와이 우클/기타렐레 아시안 최초, 최연소 우승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2011년 14세 마지막시기에 제 2의 앨범 "Irony"를 발매하여 거장들의 이목을 한번에 집중시켰으며 세계 각지에 팬들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 아이의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무시무시한 재능을 고려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아이의 음악에는 이미 음악적 성숙함과 음악인으로서의 자질이 깊게 베어있다. 올해만으로 보았을 때 이 아이의 아쿠스틱 기타리스트로서의 활약은 세계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페트리 사리올라
In 2010, he was featured on Narsha's solo album "NARSHA", and in 2011, he performed in the US with Trace Bundy, as well as touring in Scandinavia and Japan.[1]
Sungha acted as Ahn Hyeok in the 2011 Korean movie, The Suicide Forecast.
Sungha has composed 18 pieces as of February 2011, two of which are featured in his debut album, "Perfect Blue". He released his second album, "Irony", on 21 September 2011.
His 3rd album "Paint It Acoustic" came out on 15 April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