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우왕때 가장 극심했던 왜구들 문제도
사실상 당시 왜열도 내에 내전이 매우 치열해서
규슈지방에 모자라는 식량문제를 지방호족들이
고려와 명나라의 해안에 침탈하였던 것이고
임진왜란도 도요토미의 개인적 망상과 함께
자신의 권력에 위협이 되는 전국의 다이묘들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그들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술책.
1876년 강화도조약과 그 이후 진행된 조선침략도
1850년대 페리제독에 의해 강제개항된후
자기들보다 약해보인다는 조선을 정한론이다 뭐다해서
집어 삼켜 당시 왜국의 위기를 타개하려는 것이었고
1931년부터 본격화된 대륙침략도
경제공황으로 인한 왜국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돌리려던 것.
지금도 마찬가지
잃어버린 20년을 넘어 30년이 넘어가자
이에 대한 위기감 극복으로
또다시 군비증강 등을 통한 한반도 등 외부로 문제해결을
해보려는 그 오랜 왜구의 습성을 버리지 못해 나오는
유전자 문제
고로 결론은 왜구는 철저히 짓밟아버려야 하는데 아 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