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3-05-14 15:28
자발적 매춘부 일본
 글쓴이 : 일본진돗개
조회 : 413  

한국 여자 강제 위안부

일본 여자 자발적 위안부

더글라스 맥아더:일본인 의 정신연령 은 12살 수준이다.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미국에게 개 목덜미 잡혀 항복했다. 그리고 바로 설치한 것이 전쟁에 지친 미군들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일본여성들을 모아서 만든 위안소다.

 

여기서도 나는 일본인들의 속 좁음과 우물안 개구리의 습성을 볼 수 있다. 일본이 우리의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끝까지 우기는 것도 자기들의 자발적인 슬픈 역사가 있기 때문에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전쟁은 비참하다. 그러나 세계 어느나라도 일본군처럼 군인들 전체가 나서서 약탈하고 여성을 성폭행하는 나라는 없었다. 징키스칸이 세계를 정복한 것은 그런 썩어빠진 군인들을 가차없이 처벌하여 항복한 나라의 백성들을 보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은 예로부터 군인들과 싸우기보다는 허약하고 힘없는 백성들을 학살하고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는 것을 즐겼던 못된 자들이다. 그들이 남경에서 중국인 수십만 명의 목을 자르고 여성들의 배를 가르고 아이를 창에 꽂아 자랑한 것은 그런 연유다. 이들에게 민간인은 일본에서 했던 것처럼 전리품일 뿐이었다.

 

일본의 우물안 개구리 습성은 세상 모든 나라가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과 같이 악랄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미국이 일본을 점령하면 자기들이 점령했을 때 했던 것과 똑같이 할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고이즈미가 부시에게 " 패전하고 항복한 후 일본은 미국의 노예가 되는 줄 알았다. 일본에게 잘해줘서 고맙다" 고 재롱과 아부를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나라도 인간도 사실은 없다. 있었다면 남미의 인디오들을 학살하고 메스티조를 탄생케한 스페인정도다. (이건 본론이 아니므로 패스) 

 

"미군에게 강간당하는 것보다 돈받고 스스로 치마를 벗어 미군을 위로하는 것이 더 국가 이익에 낫다" 는 것이 당시 일본의 꿩먹고 알먹고의 생각이었다. 남편이 죽은 여자들은 또 집안이 어려운 여자들은 앞 다투어 위안소로 몰려 들었고 그들이 번 돈은 일정 액수는 세금으로 떼어 그대로 일본 정치인들의 호주머니로 흘러 들어갔다.

 

그래서 전후 일본을 먹여 살리고 일으킨 것은 여성들의 아랫도리 힘이었다는 자조적인 말이 나오는 것도 힘없는 여성들에게 그런 짓을 강요하고 축재한  당시 일본 정치인들을 비꼬는 말이다.

 

이런 일본은 미국으로서는, 또 맥아더 장군으로서는 정말 횡재였다. 그렇지 않아도 미군들의 성폭행은 골치 아팠는데 스스로 여자들을 갖다 바치는 바보들이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가? 게다가 국민들이 미군이 일본을 점령할 때 길가에 나와 성조기를 흔들며 환영하지 않았던가?

 

일본은 세계 역사에 없는 전무후무한 새역사를 창조했다. 피점령국 국민들이 점령군을 환영한 일이며 피점령국이 스스로 점령국 군인들을 위해 스스로 위안소를 차려준 것은 세계역사에 없는 일이다. 역시 종자가 다른 나라인 것이다.

 

허긴 아버지를 죽이고 그 딸을 빼앗아 마누라로 삼은 다케다 신켄을 군신으로 모시고 남의 마누라 뺏는데 일등인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최고 영웅대우 받는 나라이니 무언가 달라도 다른점이 있겠지만 그건 아니다.

 

게다가 일본은 오키나와가 함락되자 전 국민 총옥쇄, 일억 총옥쇄를 외치며 여자들에게 까지 죽창 훈련을 시켰지만 막상 항복하고 나자 일본 군부의 주요 간부들은 군사기밀을 술술 불며 앞다투어 살려달라고 빌었으니 맥아더가 느끼는 감정은 어땟을까?

 

그후 일본의 군사기밀은 감추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작은 동굴, 작은 탄약고까지 일본군은 모두 불어대며 목숨을 구걸했던 것이다.

 

그러니 맥아더 장군이 "일본인의 정신 연령은 13세 어린아이 수준^^ "  이라고 하지 않았겠는가? 나는 왜 일본인이 맥아더 장군을 존경하는지 알겠다. 맥아더 장군처럼 일본인의 혼네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런 명언을 몰랐다면 어찌할 뻔 했는가?  두고 두고 써먹는 나로써는 큰 다행이다.

 

이렇듯 비참한 전쟁은 있어서도 또 생각해서도 안된다. 가끔 누군가 전쟁을 언급하면 오디세이이놈이 나서서 서울의 아파트 밀집촌에 미사일을 쏘면 된다고 까불고 오늘 오랫만에 고베 가 나타나 또 까불며 서울로 미사일 쏘면 된다고 말한다.

 

민간인을 전쟁 대상으로 생각하는 이런 놈들은 이미 인간이 아니다. 전쟁이 나면 이런 놈들 먼저 죽여야 한다. 왜냐면 다수의 민간인에게 해가 미치기 때문이다.

 

고베 얘도 이제껏 다른 닉으로 숨어 있다가 나타난 것인데 오늘하는 얘기를 보니 얘도 13세 어린애 수준이다.  어쩌면 오디세이인지도 모르지...

 

온통 빚으로 이루어진 나라를 경제대국이라 자랑하는 고베 이넘은 이미 13세 수준보다 낮은 유딩수준이다. 허긴 최근에도 "이미 빚이 1경이 넘는다. 거기에 좀더 빚지면 어떤가" 라며 자민당 도로족의원이 도로보수비를 예산에 넣자고 했다니 얘들은 감각이 확실히 다른 종족이다.

 

1경 2천조라는 엄청난 국가 빚으로 이루어진 사상누각 위에서 일본이 경제대국이라고 큰 소리치는 이런 일본애들을 보면 히데요시에게 밀려 큰소리 치며 죽던 시바다 가쓰이에가 생각나며 왜 나쓰메 소세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지 참 불쌍하고 측은한 생각이 든다. 

 

일본은 오랜 기간 구소련, 러시아와 중국 핑계를 대며 군사 대국화를 꿈꾸어왔다. 그러나 미국은 닉슨이래 뒤에서 이미 중국과 불가침조약을 맺은 상태이고 구소련이 와해된 이후 그것을 깨달은 일본은 이후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핑계 삼아왔다.

 

그러나 맨날 다테마에와 혼네를 들먹이던 일본은 진정한 미국의 혼네를 읽지 못하고 마침내 닭쫒던 개 지붕쳐다 보는 격이 되었다. 미국은 북한과 싸울 뜻이 없다는 것이 북핵폐기 과정에서 드러난 것이다.

 

그래서 이제 일본은 경우의 수가 없다. 미국이 북한과 수교하고 북한 핵이 없어지면 무슨 핑계로 평화헌법 9조를 개정하고 군사대국화를 이룰 것인가?  미치고 팔짝 뛸 정도다. 그래서 나온 것이 독도 도발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혼네가 다 드러난 닭 쫒던 개다. 앞으로 집요하게 독도를 핑계 삼아 도발하며 일본인들의 결집을 시도하겠지만 민간인인 내게도 그 혼네가 보이는데 일본을 13세 수준으로 보는 미국이 모를 리가 있겠는가?

 

지금은 일시적으로 일본의 테러지원국 해제 방해를 용인하고 있지만 미국이 동북아시아에서 북한의 핵을 용인하겠는가? 중국이 러시아가 또 대한민국도 그럴리가 없는 것이다. 물론 일본은 북한이 핵을 가져야하겠지만....

 

대한민국 국방부와 지도자들이 그런 점을 모를리가 있겠는가? 우리도 국방백서에 이미 독도 도발에 대한 계획이 세워져있고 군사훈련도 하고있다.

 

일본이 아무리 대한민국과 북한을 떼어놓고 싸움을 붙이려해도 이미 대한민국의 92%이상이 북한은 우리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여론조사 인용)

 

북한 공산주의는 이미 대한민국에 패배했고 김정일도 이미 인정하는 분위기다. 일본의 이간책은 이미 더 통하지도 않는 것이다.

 

반일을 외치는 사람들을 친북으로 몰아 빨간 색칠하려는 짓도 이젠 통하지 않는다. 친미주의자들도 뉴라이트 빼고는 이제는 거의가 반일이다.

 

일본은 빨리 13세 어린애 수준에서 벗어나야지 언제 어른이 될 것인가? 그 밑에서 말도 못하고  따라가야 하는 일본 국민들이 불쌍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장안유협 13-05-14 15:38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