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적으로 표현한 거니 너무 진지하게 보진 마세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젊을때 잘번다고 잘먹고 잘 놀다보니 중년이 되서 벌이가 시원찮아지니 쓰던 가
락이 있어서 빚내서 써댄거죠~! 그래도 다행이 젊어서 벌어둔 돈으로 건물 하나 사서 세받아 먹고 사는데~!
은행에서 계속 빚낸 이자가 늘어나고 부동산값 떨어지고 세는 올리기 어려운 상황인거죠~!
그러다 나이까지 많아지니 주위에 젊은 사람들이 늘어나서 자신이 할수 있는 일까지 뺏어 가고....
그러다 보니 자식들 벌어온 돈만 무작정 써대는거죠~! 부동산값 오르면 줄께 하면서.....
이젠 자식들도 짜증을 냅니다! 언제까지 부모지만 돈을 대줘야 하냐구!
우리 나라도 이렇게 되지 말란 법은 없죠~! 힘들어 지면 힘들게 사는게 순리 입니다!
근본적 부동산 팔고 빚 갑고 고기 먹을꺼 두부 먹고! 자식들에게도 스스로 자신에 돈을 운영할수 있게
자율성을 주고~! 힘들지만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다시 찾아야죠!
당뇨병 같은 거내요! 걸린다고 바로 죽지 않지만 합병증이 생길수 있기에 그나마 다행일수도 있지만
어디 부러진거보다 무서울수도 있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