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성공,여자는 평등을 추구합니다. 물론 남자도 평등,여자도 성공을 바라지만 전지적 관점에서 보면 남-성공, 여-평등의 가치를 더 추구한다고 보죠.
이런 차이는 원시시대부터 서로 다른 역할을 맡으면서 수백만년동안 진화된 결과물인데
쉽게 말해
남자는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통해 식량을 제공하고, 농사가 시작됨에 따라
인구밀도가 높아지니 계급사회를 갖추게 된 시대에 맞춰
남들보다 잘나야 되고,높은 계급과 직위를 원하게 되어서
경쟁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죠.
반면 여자는 같은 여자끼리 채집을 하고, 보금자리에서 경계를 서고
육아의 의무를 맡게 되었는데, 근대문명은 고작 몇백년뿐이였습니다.
남녀모두 근대문명을 접한지 몇백년밖에 안되었고, 수백만년동안 DNA에 자리잡은건
좀 더 야생적이며 원시적인 이성,감성,야성이 자리잡고 있죠.
문헌이 등장하고 나서 모든 동서양문화와 심지어 최근의 스티븐호킹의 인터뷰까지
여자는 질투와 시기의 화신이라고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여자들의 집단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절대로 튀는걸 용납하지 않죠.
집단속의 누군가 통통 튀면 바로 합종군을 맺고 그 여자를 끌어내립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말할려면 A4용지 천장에 가까운 양이 나오니
최대한 핵심만 말하자면
여자들은 자신이나 자기가 속한 집단의 평균치에 가까운걸 본능적으로 추구하기 때문에
낯선 이방인이지만 외모적으로 이쁘거나 남성의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다른 여자에 대해
상당히 공격적이며, 길거리의 낯선 여자는 물론 만인의 연인인 여자연예인에
시퍼런 칼날을 항상 들이밀고 있죠.(돌아다니는 커뮤니티를 보면 항상 여자연예인 안티짓하는
성별은 여자들이 90%이상이였습니다.더 이쁠수록,더 어릴수록,더 여자의 얼굴에 가까울수록,더 음성이 나긋나긋할수록,더 감기같은 질병에 잘 걸리수록,더 다른 남자들한테 관심을 많이 받을수록 까이는걸 많이 봤음)
제가 궁금한건 과연 언제쯤이면 여자들이 같은 여자에게 적대적인걸 포기하는걸 볼수 있을까요?
아마 그런 날은 영원히 안올지도 모릅니다. ㅎㅎ
정신분석을 30년가까이 한 프로이트도 결국엔 여자를 모르겠다하면서 도망간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