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해서 말하는게 '자기 확신'이 심하다고 하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자국 비판,비관적 전망 이런게 많은 편인데.


일본은 확신적인게 심해요.그래서 우익화가 나타나는 거

자신들은 명예 백인이라는 인식 자체가 안 변했다는 말이에요

꼴통 전범 잽극우들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되는가 봅니다 ㅋ

진짜로 파악을 못할수도 있을겁니다~!ㅋㅋㅌㅋ 그렇게 언론 통제를 해되니! 나이들 보니 아직 80년대 잽으로 생각 하는거 같내요~!

자기들이 루피인 줄 암.
눈 한번 크게 뜨고 찌푸리면 다 기절 한다고 망상을 하고 있음.

일본해라는 것은 고작 길어봐야 100년여 사용한 표기 이고 그 이전은 전부 동해인데 저것들이 그것을
알기때문에 더 발광을 하는 것이죠. 이거 하나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다 무너진다고 생각해서...
전쟁을 업으로 일으키고 문화도 없이 못살다 갑자기 부자된 나라의 종특이랄까...

그나저나 정치랑 경제를 엮어서 협박을 하다니 ...........일본 대기업들은 자국 정치인들의 판단에따라 투자하니 마니 하는건가...버지니아주 시장도 골치아프것네........이게 신문으로 나오면 미국 버지니아 주 시민들은 어찌 생각할라나....한국 도와주다 버지니아 말아먹는다는 소리나오겠네....

글쎄...정치인들의 생리는 일단 자기가 당선이 되고 봐야 하기 때문에 표를 굉장히 의식함

버지니아가 망하고, 네가 당선될래? 네가 떨어지고 버지니아가 대박날래?

하면 정치인에게는 내가 당선되고 버지니아가 망하는 것이, 내가 떨어지고 버지니아가 흥하는 것 보다 나음..

우리니라 정치인도 마찬가지고......

망국병인 지역감정이나 좌우 이념대립도 이게 극심한 국론분열로 망국의 지름길이지만

자기들 당선되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써먹음.....


난 경제들먹이는 것이 별로 영향없다고 봄.....

차라리 경제 들먹이지 말고, 일본의 기업 등이 저 버지니아 주지사의 반대당에다 선거자금 지원하겠다고 해야 더 효과가 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