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메인에 영상이 떠있길래 봤더니..재밌네요.
수신료에 관한 토론회라는데, 첨에 kbs측에서 나와서 인상이 필요 어쩌구저쩌구..
그담에 교수들이 나와서 까대는데
이를 거칠게 정리하자면
'공영성이 쥐뿔 없으면서 뭔 돈을 올려달라고 하느냐, 지금 하는 일부터 똑바로 하고 얘기해라'네요.
반면에 ebs에 대해서는 평가가 호의적이네요.
니덜은 더 올려주고 싶은 맘이 들정도니 지금보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해달라..정도로 정리해봅니다.
저도 교수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다큐 좋아하는 저로써는 ebs에서 만드는 다큐들 좋아합니다.
세계테마기행, 다큐10+, 다큐프라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