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독의 오지랍을 국제적으로 알린게 그때죠. 전쟁은 끝났지만 빈 라덴 잡고 탈레반 소탕한다고 여전히 미군 작전지역이고 국지적 내전중이었고 이슬람 원리주의가 정권까지 잡고 있는 나라에 그기가 어디라고 단체로 가서 나 잡아가라고.. 국민세금 최소 5000만 달러 깨졌다는데 몸값은 비밀이고 그것들 다시 실어오는 운송비와 체류비 등만 청구했는데 받아냈는지 모르겠네요.
가장 아쉬운게 그때 탈레반들이 다 죽였으면 세금은 아꼈을건데.. 국내 개독 개체수도 줄이고요... 욕하는거 같지만 개독에선 순교는 가장 성스런 행위죠. 그런데 살아 돌아왓다고 좋아하는 꼴보니 웃기던데요. 일하러 간 근로자들이 납치되어 구하는데 세금이 들갔다면 아깝지 않을텐데.. 개독 보면 대단한게 2000년을 사기로 먹고살고 아직도 꽤 번성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