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만능주의 과학이 인간의 내밀한 영역까지 해결해주거나 의문을 풀어주지 못하죠,님의 몸은 달리말하면 생체 과학적으로 기계일지는 모르나 슬픔을 느끼고 때로는 사랑을 느끼고 동정심도 느끼며, 혐오하고 하는 그런마음 이 모든 것은 과학적으로 설명안되는 형이상학적인 물음들이죠 이것은 오로지 관념론의 문제이며 이것은 종교의 문제입니다.
과학이 인간의 내밀한 영역까지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은
아직 과학이 거기까지 발전하지 못한 이유때문입니다.
오히려 슬픔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고, 동정심을 느끼며, 혐오심 등등
이런 감정은 오히려 과학을 통해 꽤 많이 밝혀졌습니다.
각종 기분 변화에 따른 뇌파와 호르몬 종류 및 분비.
또 각각의 기분에 따른 몸의 온도변화 등등 완벽하게 밝혀낸 건 아니지만
꽤 많이 밝혀낸 상태죠.
지금은 니체의시대처럼 그러하지만 신은 살아잇다 다만 인간 본심 양심이 죽엇을뿐 마치 양심에 화인맞아 무감각할뿐 그런 시대에 신이 보일까 그렇다고 신이 없을까 인간도 더러우면 피하듯 신도 인간의맘에서 떠낫지
그러나 신은 역사하신다 태양애 늘 떠서 비취이듯 그사랑은 사라지지안는다
신이라는 이름으로 추악한 짓을 할려고 만든것이 종교가 아닌가 합니다.
다행히 유럽은 이성이 살아있는 젊은이들이 많아 올바른 쪽으로 가고 있군요
구원은 자기자신만 가능 할겁니다.
우리나라도 의식 수준이 저 정도까지 갔으면 합니다.
요새 우리 동네 교회보면 동네할머니 죄다 끌고 다니더만...
저희 할머니가 내는 돈만 하더라도 일년에 백만원이상 낸다고 하더만요...
이유가 있더군요 하지만 친구분들이 다니시니 외로움을 덜어드린다고 생각하여 자식들은 돈만 드리고
아쉬운 소리도 못하지요 너무 빠져 있어도... 부모에게 불경하는 모습으로 비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