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20049&thread=22r02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소속의 강정훈 교사는 "청소년 시절 은하철도999에서 메텔이 목욕하는 신을 보고 성적 호기심으로 잠을 못 이뤘다"며 "규제는 더 단단해지고 촘촘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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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미술관 출입도 금지해야될분일듯
누드화 같은거라도 보면 한달동안은 넋놓고 있으실분일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