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도 강남에 재산도 몇십억이상 잇는데도...
알바식으로 몸파는 여자들도 많저...
몸파는거 말고도...흔하게 할 수 잇는 노래방 도우미같은경우...궂이 몸팔거 같지 않은애들도 하는경우도 많고...
새파랗게 어린...성인된지 몇개월 되지도 않은 애들이...룸에서 일하거나...도우미를 하더라도...지들이 명함파서 직접 노래방에 돌려서 수수료안내고 일하는애들도 잇고..
특정 권력집단만 대상으로 장사하는 애들도 잇고...개네는 정말 무서울게 없는게...거기이용자들이 전화한통화하면 거기지역 경찰서장이 와서 굽신거림...난 이거 왜 가만 냅두는지 모르겟음...
그리고
몸판다고 머리빈건 옛말이라...
남친잇는애들 흔해빠젓고.....돈많은 스폰서 노리는 애들이 넘처나지만...
남동생 학비때문에 몸파는 누나도 잇고..
반대로...아직도 성노처럼 조폭들한테 잡혀서 빚더미에 올라 일하는애들도 잇고...
젊은애들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아줌마들도 넘쳐나저...반대로 몸파는 남자들도 엄청나게 많음...좁밥들이 잘몰라서 그렇지...
내가 왠만한 인간들 한번 술자리 갖거나...진하게 애기 한시간 정도만 해도 그인간 근본 기질파악하는데..
거기다가 여자는 1주일만 대충 만나도 이년이 과거 어떤 호박씨를 깟는지 알수잇다고 자신햇엇는데...
이제는 감히 그런말을 못하겟음...정말 아닌거 같은애들이...몸파는걸 많이 봣으니깐...
세상물정 jot도 모르는 애들이야 법을 어쩌니 해서 해결할 수 잇다 하지만...경찰들이 괜히 단속하는 척만하는게 아님...
뭐 이상론자들중 종교광신자들한테야 씨알도 안먹힐 애기지만...
근데 이거관련 애기들어가면 꼭 대가리 멍청한것들은 할말이 없나 ...인신공격하는듯...
성매매가...종교적 잣대로나 터부시되는거지...도덕적 잣대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함...단지 그게 원체 불분명하다보니 착각하는거다..인간의 존엄성관련해서 연관될 수도 잇다보지만...그것도...강제성이 없을때 무슨 상관인지...모르겟음...뭐 개인적인 의견임.......
어쨋든...뻘소리햇지만....볍신같은 법이라도 존재하면 단속이라도 제대로 하던지...이도저도 아닌게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