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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9 10:04
일본 내각조사실 공작원이 퍼트리는 한국인의 정신세계
 글쓴이 : 블랙맘마
조회 : 1,540  

일본 내각조사실 공작원이 기업인이나 교수, 언론인, 종교인, 연구원으로 위장해 한국내에서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국내에서는 아래의 본문 내용과 같이 한국을 비방하며 일본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에 존재하는 상당수 역사학회나 대학교의 사학과 조차도  최근에 공동연구라는 허울좋은 기치를 내 걸고 일본으로부터 제공되는 돈을 받아 운영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역사 관련 예산을 삭감해버리니 어쩔수 없이 일본 공작원에 의해서 제공되는 돈 몇푼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 매우 개탄스럽군요. 이게 다 누구를 위한 일입니까? 일본에게만 좋은 일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으로 생겨난 한일 역사인식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한국의 역사교과서를 한국인 스스로 뜯어고친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이해 곤란하군요. 이거 정말 망국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朝鮮民族の精神世界

幼児のような民族性

朝鮮では一般的に、民族の総体としての主観「入場」以外の視点を持つことを禁じられているため、朝鮮人はこの「入場」と個人の「個」としての主観を区別する事ができません。また同様に、朝鮮民族間における全ての判断基準は朝鮮の自称「(普遍的)真実」を通じて共有されているため、自他の思考を区別する事もできません。

朝鮮人はこのように自他の思考を区別する事ができないため、まだ自他の区別がつかない幼児のような、極めて自己中心的な行動をとります。つまり、根拠の無い全能感を持ち、我慢する事ができず、自分の目先の利益にのみ執着し、自分の主観を常に周りに押しつけて他人の意見を聞かず、自分が気に入らない事があれば全力で騒ぎ立てる(ネットで言うところの화병(火病)」といった行動を取る事になります。

조선 민족의 정신 세계

유아와 같은 민족성

조선에서는 일반적으로,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입장 」이외의 시점을 가지는 것을 금지되고 있기 위해, 조선인은 이「입장 」와 개인의「개」로서의 주관을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또 같이 조선 민족 사이에 있어서의 모든 판단 기준은 조선의 자칭「(보편적) 진실 」를 통해서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자타의 사고를 구별하는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조선인은 이와 같이 자타의 사고를 구별할 수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자타의 구별이 되지 않는 유아와 같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취합니다.즉,근거가 없는 전능감을 가져, 참지 못하고, 자신의 눈앞의 이익에게만 집착 해, 자신의 주관을 항상 주위에 억눌러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전력으로 소란피우는(넷에서 말하는 곳(중)의화병(火病) 」)라고 하는 행동을 취하는 일이 됩니다.


目先の利益が最優先

朝鮮人は自他を区別できない幼稚な利己主義者であるため、彼らにとって最も重要なのは自分の「目先の利益」です。また、彼らはそもそも我慢する事に価値を認めておらず、実際に朝鮮の家庭教育では我慢や感情のコントロールについて躾ける事は無いため、彼らは常に楽をして目先の利益を得るためにあらゆる手段を講じ、またその行為に対して悪びれる事がありません。

また朝鮮には、譲歩という考えが存在しません。よって相手がもし譲歩をすればそれに従って要求を拡大するのが彼らの常識であり、互いに譲歩して妥協点を探るという選択肢自体、彼らの脳内には存在しません。

そして朝鮮における「恥」とは、「自分の利益を得られない事」を意味します。このため朝鮮では貧乏こそが最も恥ずべき事とされており、また他人の利益を損なう行為は全く「恥」ではないのです。

눈앞의 이익이 최우선

조선인은 자타를 구별할 수 없는 유치한 이기주의자이기 위해,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눈앞의 이익 」입니다.또, 그들은 원래 참는 일에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실제로조선의 가정 교육에서는 인내나 감정의 컨트롤에 대해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일은 없는모아 두어 그들은 항상 락을 해 눈앞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강의(강구)해 또 그 행위에 대해서 기가 죽는 것이 없습니다.

또 조선에는, 양보라고 할 생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상대가 만약 양보를 하면 거기에 따라서 요구를 확대하는 것이 그들의 상식이며, 서로 양보해 타협점을 찾는다고 하는 선택사항 자체, 그들의 뇌내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선에 있어서의「수치 」란,「자신의 이익을 얻을 수 없는 것」를 의미합니다.이 때문에 조선에서는 가난이 가장 수치나무일로 여겨지고 있어 또 타인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는 완전히「수치 」는 아닙니다.


公正」が存在しない社会

朝鮮人には「他人の視点」というものが存在しないため、彼らには「公正」という概念を理解する事ができません。彼らに理解できるのは、朝鮮民族の総体としての主観「入場」を基準とした、主観的な「正当性」だけです。

また、この「正当性」は民族の総体としての主観を基準とするため、その判断は「朝鮮民族全体を満足させ得るか、否か」という、非常に極端なものになります。つまり彼らにとって、朝鮮人を民族の総体として納得させ得るものだけが「正当」であり、それ以外は全て「不当」なのです。

공정」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

조선인에게는「타인의 시점」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모아 두어 그들에게는「공정 」라고 하는 개념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그들에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조선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입장 」를 기준으로 한, 주관적인「정당성 」뿐입니다.

또, 이「정당성 」는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을 기준과 하기 위한(해), 그 판단은「조선 민족 전체를 만족시킬 수 있는지, 아닌가」라고 한다, 매우 극단적인 것이 됩니다.즉 그들에게 있어서,조선인을 민족의 총체로서 납득시킬 수 있는 것만이「정당 」이며, 그 이외는 모두「부당 」입니다.


卑怯」が存在しない社会

「公正」という概念が存在しない朝鮮では、「卑怯」という概念も、当然存在しません。彼らに取っては如何なるルールであれ、朝鮮民族の総体としての主観「入場」に照らして納得できない取り決めは全て不当なものであり、それを守る必要など全く無いのです。

彼らが国際的なスポーツ大会において、如何にスポーツマンシップを踏み躙っているかは御存じの方も多いと思います。これはつまり、彼らが「ルールに則った公正な判断」なるものを理解する事が不可能だからなのです。そして当然ながら、朝鮮人の卑怯な行動はスポーツに限った事ではありません。

このような卑怯な行動を外国人に指摘されると、彼らは必死になって反論をします。しかし、その場合も「どうやら攻撃されている」事に対して反応しているだけであり、彼らには何が問題なのかすら、そもそも全く理解できていないと考えた方が良いでしょう。

비겁」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

「공정 」라고 하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조선에서는,「비겁」라고 하는 개념도, 당연히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들에게 취해 어떤 룰이든,조선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입장 」에 비추어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은 모두 부당인 물건이며, 그것을 지킬 필요등 전혀 없습니다.

그들이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에 대하고, 여하에 스포츠맨십을 밟아 인은 있을까는 주지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은 즉, 그들이「룰에 준거한 공정한 판단」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이니까입니다.그리고 당연히, 조선인의 비겁한 행동은 스포츠에 한정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겁한 행동을 외국인에게 지적되면, 그들은 필사적으로 반론을 합니다.그러나, 그 경우도「아무래도 공격받고 있는」일에 대해서 반응하고 있는 것만으로 있어, 그들에게는 무엇이 문제인가조차, 원래 전혀 이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責任」が存在しない社会

朝鮮人は目先の利益を非常に重視する幼稚な利己主義者であり、また朝鮮には「卑怯」という概念が存在しないため、彼らは自分の非を決して認めず、ひたすら責任転嫁や自己正当化を行います。また、朝鮮語で良く使われる言葉に、「ケンチャナヨ」があります。これは日本語に訳せばば「気にするな」というような意味ですが、これを使うのは迷惑をかけられた側ではなく、迷惑をかけた側です。つまりこの言葉は、"開き直り"の言葉です。

このように朝鮮は責任逃れが常態化した社会であり、朝鮮の「入場」「真実」に従う限り、とにかく自分の非を認めずに責任転嫁していれば、個人の失敗をそれほど批難される事もありません。朝鮮人にとって責任という概念自体、重要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

「責任」が軽視される朝鮮では、成功した事は自分の手柄ですが、失敗しても自分は悪くありません。これを彼らの民族の総体としての主観「入場」から考えれば、朝鮮民族によるあらゆる偉業は当然自分達の功績ですが、逆に民族の失態は朝鮮民族の責任ではありません。このような思考回路から、朝鮮人の脳内には(数少ない)偉業だけが残り、彼らは常に「我が民族の優秀性」に浸る事ができるのです。

「책임」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

조선인은 눈앞의 이익을 매우 중시하는 유치한 이기주의자이며, 또 조선에는「비겁 」라고 하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비를 결코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책임 전가나 자기 정당화를 실시합니다.또,조선어로 잘 사용되는 말에,「켄체나요 」가 있습니다.이것은 일본어에 (뜻)이유「신경쓴데」라고 하는 의미입니다만,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폐를 끼칠 수 있었던 측이 아니고, 폐를 끼친 측입니다.즉 이 말은,"정색해"의 말입니다.

이와 같이조선은 책임 피하기가 상태화 한 사회이며, 조선의「입장 」「진실 」에 따르는 한, 어쨌든 자신의 비를 인정하지 않고 책임 전가하고 있으면, 개인의 실패를 그만큼 비난 되는 일도 없습니다.조선인에 있어서 책임이라고 하는 개념 자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책임 」가 경시되는 조선에서는,성공한 일은 자신의 공훈입니다만, 실패해도 자신은 나쁘지는 않습니다.이것을 그들의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입장 」로부터 생각하면, 조선 민족에 의한 모든 위업은 당연히 자신들의 공적입니다만, 반대로 민족의 실태는 조선 민족의 책임이 아닙니다.이러한 사고 회로로부터, 조선인의 뇌내에는(얼마 안되다) 위업만이 남아, 그들은 항상「우리 민족의 우수성 」에 잠길 수가 있습니다.


「約束」が存在しない社会

朝鮮にとっての「約束」とは「相手と語り合う関係になる事」を意味し、決して「循守しなければならない相手との取り決め」を意味しません。そのため朝鮮人は、「約束」をした後にその約束の妥当性について、相手と議論しようとします。

つまり彼らが「約束」を破る事が多いのは、自分達の利益を重視することに執着するからではなく、元来、朝鮮での「約束」という言葉の定義が、朝鮮以外の世界と違う為です。一説には日韓併合以前の朝鮮には「約束」という概念自体が存在しなかったとも言われますが、それほど朝鮮とそれ以外の世界とでは「約束」という言葉の意味に大きな隔たりがあります。

「약속」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

조선에 있어서의「약속 」와는「상대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관계가 되는 일」를 의미해, 결코「순수 해야 하는 상대와의 결정 」를 의미하지 않습니다.그 때문에 조선인은,「약속 」를 한 후에 그 약속의 타당성에 대해서, 상대라고 논의하려고 합니다.

즉 그들이「약속 」를 찢는 것이 많은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중시하는 것에 집착 하기 때문이 아니고, 원래,조선으로의「약속 」라는 말의 정의가, 조선 이외의 세계와 다르기 때문에(위해)입니다.일설에는한일합방 이전의 조선에는「약속 」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도 말합니다만, 그만큼 조선과 그 이외의 세계와는「약속 」라는 말의 의미에 큰 격차가 있습니다.

他力本願社会

朝鮮人は、自他の区別が出来ません。このため朝鮮人に取って、他人の力を借りて助けてもらう事は、申し訳ない事でも、情けない事でもありません。

また、彼らは目先の利益を最優先するため、他人に助力を与えるのは基本的に自分の利益に直結する場合だけであり、彼らは自分に利がない場合の協力はキッパリ断ります。このため協力してくれた相手に対して恩義を感じる必要もありません。ところが、自分が恩義の対象になった場合、彼らはそれを重荷だと感じてしまうようです。

また、朝鮮には「公正(偏り無く平等)」「卑怯」の概念も存在しないため、彼らは目先の利益のためにあらゆる手段を惜しみません。朝鮮人は日常的に嘘を吐き、時には仲間と協力して弱者を攻撃したり、他人の成果を盗むような卑劣な手段を用いますが、これは朝鮮では自然な行動であり、自分の利益を損なわない限り全く「恥(辱)」ではないのです。

타력 본원 사회

조선인은, 자타의 구별을 할 수 없습니다.이 때문에조선인에 취하고, 타인 힘을 빌려 도와 주는 일은, 미안한 것에서도, 한심한 것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또, 그들은 눈앞의 이익을 최우선 하기 위한(해), 타인에게 조력을 주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에 직결하는 경우 뿐이어서,그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없는 경우의 협력은 킵파리 거절합니다.이 때문에 협력해 준 상대에 대해서 은의를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그런데 , 자신이 은의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그들은 그것을 무거운 짐이라고 느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또, 조선에는「공정(치우쳐 없고 평등) 」「비겁 」의 개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그들은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모든 수단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조선인은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토해, 가끔 동료와 협력해약자를 공격하거나타인의 성과를 훔치는 것비열한 수단을 이용합니다만, 이것은 조선에서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자신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한 완전히「수치(욕) 」는 아닌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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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13-01-09 10:13
   
좌우간  쪽바리쉐이들은 모조리  믹서기에 갈아서 흔적도 없이 보내버리는것이 정답이라는....
낭만아찌 13-01-09 10:15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쓴놈 지금이 조선시댄지 아는 멍청이라고 자백하는군요;;;
뭐 저런거야 하루이틀 일인가요?? 무조건 아무근거 없이 비방하고 덮어씌우고...
정말이지 알면 알수록 정떨어지고 야비한 개쪽발인건 변함없네요...
칸지 13-01-09 10:17
   
제발 일본이 관심좀 꺼줬으면 한다..
mymiky 13-01-09 10:19
   
저기 붉은 글자로 조선이라고 되어 있는걸, 일본이라고 바꾸면, 더 완벽해질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온돌마루 13-01-09 11:00
   
징그럽게 들어 붙네... 찰거머리 같은 놈..침몰 해라..영원히
불체자몰살 13-01-09 11:47
   
한국에 대한 시기와 질투에 정신마저 돌아버린 강간 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