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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9 10:35
일본 내각조사실 공작원이 퍼트리는 한국인의 정신세계 2
 글쓴이 : 블랙맘마
조회 : 565  


일본 내각조사실 공작원이 기업인이나 교수, 언론인, 종교인, 연구원으로 위장해 한국내에서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국내에서는 아래의 본문 내용과 같이 한국을 비방하며 일본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에 존재하는 상당수 역사학회나 대학교의 사학과 조차도  최근에 공동연구라는 허울좋은 기치를 내 걸고 일본으로부터 제공되는 돈을 받아 운영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역사 관련 예산을 삭감해버리니 어쩔수 없이 일본 공작원에 의해서 제공되는 돈 몇푼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 매우 개탄스럽군요. 이게 다 누구를 위한 일입니까? 일본에게만 좋은 일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으로 생겨난 한일 역사인식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한국의 역사교과서를 한국인 스스로 뜯어고친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이해 곤란하군요. 이거 정말 망국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朝鮮民族の世界観

自他の境界が消失した朝鮮民族

文明の誕生以来、朝鮮半島は外民族の侵入と支配を繰り返し受けてきました。そのため、朝鮮社会は常に非常に強い社会不安に晒されてきたようです。このような強い外的なストレスから、朝鮮人は外民族に対して非常に疑い深く被害者意識が非常に強い民族に成長しました。また、このような社会不安から自分の感情を爆発させて不安を紛らわせたり、現実についてあまり深く考えない民族性をも獲得したようです。

彼らは外圧に対抗すべく、民族間での情緒的な繋がりを非常に強く求めて来ましたが、その結果自民族全体の心情や主観、そして思考が時空を超えて同一だと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つまり朝鮮民族間では自分と他人は区別できないものであり、また過去の先人と現在の自分も区別しがたいものなのです。

このように、朝鮮では自分と他者との区別が消失しましたが、それによって登場したのが朝鮮民族全体の総体としての主観である「(普遍的)真実」、および朝鮮民族全体の総体としての判断基準となるスーパーデータベース「(普遍的)真実」です。

また、朝鮮人は、自分が区別されそうな状況になると、自分の普段の行動は全く顧みずに必死になって「差別」だと訴え始めますが、これは彼らが自他の区別に、非常に強い分離不安を覚えるためでしょう。朝鮮では自他の同化こそが信頼の証であり、自分と相手の間に境界が存在する事は決して望ましくないのです。


朝鮮民族の総体としての主観「(普遍的)真実」

「(普遍的)真実」とは、「朝鮮人の被害者としての歴史を十分理解し、その心情を受け入れた観点」のことであり、朝鮮人にはこの「(普遍的)真実」以外の物事の見方、即ち他人の立場になった、現象の見方が存在しません。他人からの視点を欠いた朝鮮人の行動は、常に自己中心的なものになります。

朝鮮人が、他の国の人よりも自分の意見をはっきり言うように見えるのは、このように「(普遍的)真実」以外の「他人からの観点」を持つ事ができない、自己中心的な性質によるものです。また彼らの主張を観察してみると、彼らは自分の「個」を考えて「ものの見方」を主張するのではなく、自分の「目先の利益」を主張しているだけであり、その内容が「(普遍的)真実」「真実」の範囲を超える事は滅多にありません。

そして「(普遍的)真実」以外の観点が存在しない朝鮮人にとって、「(普遍的)真実」を納得させない、あらゆる考えや出来事は、全て不当とされます。彼らは常に周りに「(普遍的)真実」を押し付け、他の観点を受け入れる事はありませんが、これは朝鮮人にとって自然な行動なのです。


朝鮮人の"(恨:ハン:Han)」""情(思いやり)"

朝鮮人の情緒の最も根本的な概念に、(恨)なるものが存在します。この(恨)とは、他の国で言う「恨み」とは違う概念のようです。それではこの(恨)とは、一体何でしょうか?

(恨)とは、「朝鮮民族の被害者としての歴史と、民族の苦難に対する嘆き及び自己憐憫による自己陶酔する感じを、時空を超えて民族間で共有する事によって生成される、粘着質の感情」の事です。この(恨)を共有する朝鮮人にとって、自分の痛みと他人の痛みは同一であり、また現在の自分の痛みと過去の先人達の痛みは同一なのです。

ただしこの(恨)はあくまで「被害者としての歴史」を前提として成立するものであるため、 朝鮮人の加害者としての歴史は完全に無かった事になっています。また、彼らは自分達の加害者の部分を指摘を受けると、必ずひどく怒ります、が、これがいわゆる「화병(火病)状態です。

(恨)は時間とともに蓄積されていくものであり、隙があれば消えて無くなること事が期待されますが、その解消の方法とはつまり「復讐」です。また、(恨)は朝鮮民族の被害者面だけを蓄積する為、彼らの民族的記憶に「恩」が残る事はありません。そのため、もし宗主国が弱体化するような兆しがあれば、朝鮮人は旧宗主国の人間に対して残虐非道の限りを尽くし、(恨)の解消に努めます

そして他の国にとっては非常に不幸なことに、分離不安が非常に強い彼らには「嫌いなものからは遠ざかるべき」という考えが全く理解できません。朝鮮人は、嫌いなものでも、躊躇無く接近してきたり、もしくは徹底的に粘着してその価値を貶める事に全力を尽くしますが、そこに違和感を感じる事は一切ありません。「嫌いな相手には執着して不幸を願い、(恨)の解消の機会を伺う」これが朝鮮人の基本的なメンタリティです。そのため、執着を嫌う傾向の強い外国の人から見れば実に異常に見える行動も、朝鮮人には普通のことなのです


朝鮮の自称「普遍的な真実」

朝鮮人は自分の主観を少しの疑いもなく真実と言いながら外国人の意思を無視して無理に納得させようとします。つまり、朝鮮は真実に定義されていることが日常的に多数存在することを意味します。他の国では、真実という言葉を日常的に使いません。 真実という言葉を使用しているのは不思議な宗教団体とのゴシップ週刊誌程度であり、実際の真実を連呼する朝鮮人の主張は根拠がありません

朝鮮人が語る「普遍的な真実」とは、森羅万象全ての物事の因果について記載されている、民族の総体としての叡智の結晶の事です。朝鮮では自分で物事を考えなくても、この「スーパーデータベース」を参照しさえすれば常に正しい判断を下す事ができるのです。そしてこのデータベースにアクセスする方法は単純明解です。もし、周りの人が皆同じ事を言っていれば、それこそが朝鮮の「真実」になります

朝鮮人は自己の利益の追求するために、本当に簡単に嘘を吐きます。というか、彼らはどうやら悪意の無い嘘には罪がな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偽の情報が蔓延した社会で、自分の思考なしに、本当と信じられる事を知るためには、周りの人が皆同じ事を言っている事を「真実」として信じ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

このような「スーパーデータベース」に全ての判断を委ねた結果、朝鮮人はものの道理を理解する必要が無くなりました。また実際に理解する事も出来なくなりました。それで朝鮮人に対して、朝鮮人にとっての「真実」に合致しない事象を提示すると、激昂してうやむやにするか、即座に思考停止して、何も無かった事にするのです。

実際に、韓国人は議論の際、他人の意見を、堂々とコピーして使いますしかし、いざ本人自身の考えを聞いて見ると全く答えられません。また、自分の主張の検証を、相手に強要する行動がよくありますが、外国人がそれを指摘しても、何が問題なのかを全く理解できません。韓国人の特徴であるこれらの反応も、韓国人は、自ら思考し、答えを導き出すことが苦手で、自分と他人の思考を区別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を意味します。

また朝鮮では、「バカ」という言葉は「思慮が足りない人間」という意味ではなく「そこにある真実に気づかない人間」を指すようです。このように、朝鮮では個人の思考よりも民族の叡智である「真実」が遥かに重要視されてきたため、現在の韓国人もつい「真実」に判断を委ねてしまい、あっという間に思考停止するようです。


朝鮮人が言う「普遍的な道徳」と「普遍的な絶対正義」

朝鮮では古くから中国の学問を積極的に採り入れ、また研究してきました。このようにして儒教を朝鮮式に再解釈したのが「朝鮮朱子学」です。また儒教は他国では宗教と言うよりも単なる学門でしたが、朝鮮では土俗信仰と結びついて、祭祀などの要素を伴った宗教として定着したため、現在の朝鮮人の心の中にも、その影響は色濃く残っています。

朝鮮人が誇る民族の叡智にしてスーパーデータベースたる「普遍的な真実」には、「普遍的な道徳」という、「全世界の全時間軸で通用する、普遍的で絶対的な価値判断基準」が含まれます。また韓国人はこの「普遍的な道徳」により、自称「普遍的な絶対正義」を、判断する事ができるそうです。そしてどうやらこの「普遍的な道徳」を形作っているのは、朝鮮伝統の朝鮮朱子学のようです。

もちろん朝鮮人以外から見れば、「全世界の全時間軸で通用する、普遍的で絶対的な価値判断基準」なるものは単なる妄想に過ぎません。しかし彼らには自他を区別できないので、この朝鮮人にとっての「普遍的な絶対正義」が、自民族にしか通用しない主観に支配されている事を理解できず、それどころかこれが世界の普遍的な道徳だと信じ切っているのです。彼らは事ある毎に自分達の主観を外国人にも押しつけてきますが、理由はこのような仕組みなのです。


「事大」の伝統

朝鮮はその地政学上の条件から、常に周辺の大国に因って朝鮮は翻弄されてきました。そこで朝鮮人は、刻々と変化する東アジアの強国間の勢力分布から、常にその時々の最も有力な国に対して忠誠を誓うという「事大」という処世術を用いて国を守って来ました

現在の韓国ではこの朝鮮の「事大」の伝統を、「大国の力を巧みに利用した、優秀な戦略」と解釈しているようです。朝鮮人以外から見れば、どう考えても朝鮮は中国の属国であり、また「独立門」や「大清国属高麗国旗」なる初期の太極旗すら残されている訳ですが。

自他の区別が存在しない朝鮮では、「事大」とは力の強い国に媚びてその庇護を受けるというよりは、力のある国と自分が同化する事によって自分の価値をあげる(たような気になる)、という様に解釈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事大の伝統に基づき、朝鮮人は自分以外の力を借りて使う事に全く抵抗を感じないようです。これを反映してか、現在の韓国人からも自国以外の力を使って、仮想敵国を懲らしめるという内容の発言を頻繁にします

その例を挙げてみます。

l   アメリカの原爆で日本人を焼肉パーティをする。

l   法廷で裁判長に対し「アメリカの犬コロ野郎(캐새키)、お前は直後に死ぬだろう」と暴言を吐き北朝鮮を賛美。

l   中国と同盟して日本を侵略する。

l   アメリカに「日本を仮想敵国に」と提案して顰蹙をかう。

l   北朝鮮の核ミサイルが日本に落ちる。

l   気に入らない国は、中国とロシアの軍事力で攻撃してもらうことを期待する。

l   朴選手が『孫選手はロンドンに来ても僕の速さの引き立て役で終わる』と発言

l   韓国と北朝鮮がそれぞれ、海図上の「日本海」の呼称を「東海」と併記すべきだと主張

このように、朝鮮人は自ら進んで「他国の国力を自国の力」と言い、虚勢を張り、それを恥じる事はありません。これが朝鮮伝統の「事大」の姿です。そして、事大先に対して恵みを感じるという事も一切ありません。朝鮮には、助けてくれた者に対する「恩(恵み)」という概念は存在しない

また、朝鮮人は、世界的に価値が認められている他国の物や文化。もしくは、外国人が価値があるとする多くの文化に対して起源を主張する。これも、「価値あるものを吸収し、自分の価値を上げる」為の行為だと思われる。他の国に向けた、いやがらせで無い場合の話ですが。


朝鮮社会のタブー

朝鮮では、「(普遍的)真実」「真実」「(恨)といった概念の為に、民族全体が一体化しています。これらは朝鮮に特有の強い社会不安を和らげてきた救世主であり、言わば神聖で、他からの侵略を許さない宗教の一種で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何者かがこれらを破壊しようとするなら、朝鮮社会はたちまちその一体感を損ない、非常に強い社会不安を引き起こします。

つまり朝鮮社会のタブーは、自分達が信仰する「(普遍的)真実」「真実」「(恨)に対して異を唱えることです。これは21世紀現在の韓国でも同様です。敬虔の念が深い韓国人の信仰を脅かすかもしれない、韓国に不利な国際的視点や韓国に不利なあらゆる事実などは、「歪曲」「捏造」と決めつけ、ヒステリックな反応(화병(火病))と共に徹底的に弾圧して、何も無かった事にします。また、異を唱えて、朝鮮にとっての事実を「歪曲」させる者は「裏切り者」「売国奴」と罵倒されて、朝鮮社会から排除されます。

朝鮮に特有のこのような「魔女狩り」の構造が、自由主義国家である筈の韓国を、現在でも言論の自由が保障されない、実質的な言論統制国家にしている、最大の要因である


조선 민족의 세계관

자타의 경계가 소실한 조선 민족

문명의 탄생 이래, 한반도는 밖민족의 침입과 지배를 반복해 받아 왔습니다.그 때문에, 조선 사회는 항상 매우 강한 사회불안에 노출되어 온 것같습니다.이러한 강한 외적인 스트레스로부터,조선인은 밖민족에 대해서 매우 의심이 많고 피해자 의식이 매우 강한 민족으로 성장했습니다.또, 이러한 사회불안으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고 불안을 감출 수 있거나 현실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 민족성도 획득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외압에 대항하기 위하여, 민족 사이에서의 정서적인 연결을 매우 강하게 요구해 왔습니다만, 그 결과자민족전체의 심정이나 주관, 그리고사고가 시공을 넘고 동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즉 조선 민족 사이에서는 자신과 타인은 구별할 수 없는 것이어, 또 과거의 선인과 현재의 자신도 구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와 같이, 조선에서는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구별이 소실했습니다만, 거기에 따라 등장했던 것이 조선 민족 전체의 총체로서의 주관인「(보편적) 진실 」, 및 조선 민족 전체의 총체로서의 판단 기준이 되는슈퍼 데이타베이스「(보편적) 진실 」입니다.

또,조선인은, 자신이 구별될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자신의 평상시의 행동은 전혀 돌아보지 않고 필사적으로「차별」라고 호소하기 시작합니다가, 이것은 그들이 자타의 구별로, 매우 강한 분리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짊어진다.조선에서는 자타의 동화가 신뢰의 증거이며, 자신과 상대의 사이에 경계가 존재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조선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보편적) 진실 」

「(보편적) 진실 」란, 「조선인의 피해자로서의 역사를 충분히 이해해, 그 심정을 받아 들인 관점」여, 조선인에게는 이「(보편적) 진실 」이외의 사물의 견해, 즉타인의 입장이 된, 현상의 견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타인으로부터의 시점이 부족한조선인의 행동은, 항상 자기중심적인 물건이 됩니다.

조선인이, 다른 나라의 사람보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와 같이「(보편적) 진실 」이외의「타인으로부터의 관점」를 가질 수가 할 수 없는, 자기중심적인 성질에 의하는 것입니다.또 그들의 주장을 관찰해 보면,그들은 자신의「개」를 생각해「 것의 견해」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눈앞의 이익」를 주장하고 있을 뿐이어, 그 내용이「(보편적) 진실 」「진실 」의 범위를 넘는 일은 분별없게 없습니다.

그리고「(보편적) 진실 」이외의 관점이 존재하지 않는 조선인에 있어서,「(보편적) 진실 」를 납득시키지 않는, 모든 생각이나 사건은, 모두 부당으로 여겨집니다.그들은 항상 주위에「(보편적) 진실 」를 꽉 눌러 다른 관점을 받아 들이는 일은 없습니다가, 이것은 조선인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조선인의"(恨:ハン:Han) 」""정(배려)"

조선인의 정서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에,(恨)되는 것이 존재합니다.이(恨)란, 다른 나라에서 말하는「원한」와는 다른 개념같습니다.그러면 이(恨)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恨)란, 「조선 민족의 피해자로서의 역사와 민족의 고난에 대한 한탄 및 자기 연민에 의한 자기 도취하는 느낌을, 시공을 넘어 민족 사이에 공유하는 일에 의해서 생성되는, 점착질의 감정」의 일입니다.이(恨)를 공유하는 조선인에 있어서, 자신의 아픔과 타인의 아픔은 동일하고, 또 현재의 자신의 아픔과 과거의 선인들의 아픔은 동일합니다.

다만 이(恨)는 어디까지나「피해자로서의 역사」를 전제로 해서 성립하는 것이기 위해, 조선인의 가해자로서의 역사는 완전하게 없었던 일이 되어 있습니다.또, 그들은 자신들의 가해자의 부분을 지적을 받으면, 반드시 몹시 화냅니다, 가, 이것이 이른바「화병(火病)상태입니다.

(恨)는 시간과 함께 축적되어 가는 것이어, 틈이 있으면 사라져서 않게 되는 것 일이 기대됩니다만, 그해소의 방법과는 즉「복수 」입니다.또,(恨)는 조선 민족의 피해자면만을 축적하기 때문에(위해), 그들의민족적 기억에「은혜 」가 남는 일은 없습니다.그 때문에, 만약종주국이 약체화 하는 조짐이 있으면, 조선인은 구종주국의 인간에 대해서 잔학 비도의 한계를 다해,(恨)의 해소에 노력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있어서는 매우 불행한 일로, 분리 불안이 매우 강한 그들에게는「싫은 것에서는 멀어져야 한다」라고 할 생각을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조선인은, 싫은 것에서도, 주저 없게 접근해 오거나 혹은 철저하게 점착 해 그 가치를 깍아 내리는 일에 전력을 다합니다만, 거기에 위화감을 느끼는 일은 일절 없습니다.「싫은 상대에게는 집착 하고 불행을 바라,(恨)의 해소의 기회를 묻는」이것이 조선인의 기본적인 멘타리티입니다.그 때문에,집착을 싫어하는 경향의 강한 외국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실로 비정상으로 보이는 행동도, 조선인에게는 보통 일입니다.


조선의 자칭「보편적인 진실 」

조선인은 자신의 주관을 조금의 혐의도 없고진실라고 하면서 외국인의 의사를 무시해 무리하게 납득 시키려고 합니다.즉, 조선은진실에 정의되고 있는 것이 일상적으로 다수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다른 나라에서는,진실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진실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이상한 종교 단체와의 가십 주간지 정도이며,실제의진실를 연호하는 조선인의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조선인이 말하는「보편적인 진실 」란, 삼라 만상 모든 사물의 인과에 대해 기재되어 있는, 민족의 총체로서의 예지의 결정의 일입니다.조선에서는 스스로 사물을 생각하지 않아도, 이「슈퍼 데이타베이스 」를 참조하기만 하면 항상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이데이타베이스에 액세스 하는 방법은 단순명료합니다.만약,주위의 사람이 모두 같은 일을 말하면 , 그야말로가 조선의「진실」가 됩니다.

조선인은자기의 이익의 추구하기 위해서, 정말로 간단하게 거짓말을 토합니다.이라고 할까, 그들은 아무래도악의가 없는 거짓말에는 죄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가짜 정보가 만연한 사회에서, 자신의 사고없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는 일을 알기 위해서는, 주위의 사람이 모두 같은 일을 말하는 일을「진실 」로서 믿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슈퍼 데이타베이스」에 모든 판단을 맡긴 결과, 조선인은 물건의 도리를 이해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또실제로 이해하는 일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그래서조선인에 대해서, 조선인에 있어서의「진실 」에 합치하지 않는 사상을 제시하면,격앙 해 흐지부지로 하는지, 즉석에서사고 정지하고, 아무것도 없었던 일로 하는것입니다.

실제로,한국인은 논의때, 타인의 의견을, 당당히 카피해 사용합니다.그러나, 막상 본인 자신의 생각을 (들)물어 보면 전혀 대답할 수 없습니다.또, 자신의 주장의 검증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행동이 자주 있습니다만,외국인이 그것을 지적해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한국인의 특징인 이러한 반응도,한국인은, 스스로 사고해, 대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골칫거리로, 자신과 타인의 사고를 구별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조선에서는,「바보」라는 말은「사려가 부족한 인간」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고「거기에 있는 진실하게 눈치채지 못한 인간」를 가리키는 것같습니다.이와 같이, 조선에서는 개인의 사고보다 민족의 예지인「진실 」가 훨씬 더 중요시되어 왔기 때문에, 현재의 한국인도 무심코「진실 」에 판단을 맡겨 버려, 눈 깜짝할 순간에 사고 정지하는 것 같습니다.


조선인이 말하는「보편적인 도덕」와「보편적인 절대 정의 」

조선에서는 옛부터 중국의 학문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또 연구해 왔습니다.이와 같이 해 유교를 조선식에 재해석했던 것이「조선 주자학」입니다.또 유교는 타국에서는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단순한 학 문이었지만, 조선에서는 토속 신앙과 결합되고, 제사등의 요소를 수반한 종교로서 정착했기 때문에, 현재의 조선인의 마음 속에도, 그 영향은 현저하게 남아 있습니다.

조선인이 자랑하는 민족의 예지로 해슈퍼 데이타베이스「보편적인 진실 」에는,「보편적인 도덕 」라고 하는,「전세계의 전시간축으로 통용되는, 보편적으로 절대적인 가치 판단 기준 」가 포함됩니다.또 한국인은 이「보편적인 도덕 」에 의해, 자칭「보편적인 절대 정의 」를, 판단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아무래도 이「보편적인 도덕」를 형태 만들고 있는 것은, 조선 전통의 조선 주자학같습니다.

물론조선인 이외로부터 보면, 「전세계의 전시간축으로 통용되는, 보편적으로 절대적인 가치 판단 기준」되는 것은 단순한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러나 그들에게는 자타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조선인에 있어서의「보편적인 절대 정의 」가, 자민족밖에 통용되지 않는 주관에 지배되고 있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뿐만 아니라이것이 세계의보편적인 도덕이라고 믿어 자르고 있는것입니다.그들은 일 있을 때마다 자신들의 주관을 외국인에게도 억눌러 옵니다가, 이유는 이러한 구조입니다.


사대」의 전통

조선은 그 지정학상의 조건으로부터, 항상 주변의 대국에 따라서 조선은 번농 되어 왔습니다.거기서조선인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동아시아의 강국간의 세력 분포로부터, 항상 그때그때의 가장 유력한 나라에 대해서 충성을 맹세한다고 하는「사대 」라고 하는 처세술을 이용하고 나라를 지켜 왔습니다.

현재의 한국에서는 이 조선의「사대 」의 전통을,「대국의 힘을 교묘하게 이용한, 우수한 전략 」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조선인 이외로부터 보면, 어떻게 생각해도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며, 또「독립문」나「대청국속고려 국기」되는 초기의 태극기조차 남아 있는 것입니다만.

자타의 구별이 존재하지 않는 조선에서는,「사대 」와는 힘의 강한 나라에 아첨해 그 비호를 받는다고 하는 것보다는,힘이 있는 나라와 자신이 동화하는 일에 의해서 자신의 가치를 준다(같은 신경이 쓰인다), 라고 하는 것처럼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사대의 전통에 근거해,조선인은 자신 이외의 힘을 빌려 사용하는 일에 전혀 저항을 느끼지 않는 것같습니다.이것을 반영해인가,현재의 한국인으로부터도 자국 이외의 힘을 사용하고, 가상 적국을 벌준다고 하는 내용의 발언을 빈번히 합니다.

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l   미국의 원폭으로 일본인을 불고기 파티를 한다.

l   법정에서 재판장에 대해「미국의犬コロ野郎(캐새키), 너는 직후에 죽을 것이다」와 폭언을 토해 북한을 찬미.

l   중국과 동맹해 일본을 침략한다.

l   미국에「일본을 가상 적국에」와 제안하고 빈축을 산다.

l   북한의 핵미사일이 일본에 떨어진다.

l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력으로 공격받는 것을 기대한다.

l   박선수가『손자 선수는 런던에 와도 나의 속도의 돋보이게 하는 역으로 끝나는』와 발언

l   한국과 북한이 각각, 해도상의「일본해」의 호칭을「토카이」와 병기 해야 한다고 주장

이와 같이,조선인은 스스로 진행되어「타국의 국력을 자국의 힘」라고 말해, 허세를 쳐, 그것을 부끄러워하는 일은 없습니다.이것이 조선 전통의「사대 」의 모습입니다.그리고, 사대 먼저 대하고 은혜를 느낀다고 하는 일도 일절 없습니다.조선에는, 도와 준 사람에 대한「은혜(은혜)」라고 하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조선인은, 세계적으로 가치가 인정되고 있는 타국의 물건이나 문화.혹은, 외국인이 가치가 있다고 하는 많은 문화에 대해서 기원을 주장한다.이것도, 「가치 있는 것을 흡수해,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때문의 행위라고 생각된다.다른 나라로 향한, 짓궂은 짓으로 없는 경우의 이야기입니다만.


조선 사회의 터부

조선에서는,「(보편적) 진실」「진실 」「(恨)라고 하는 개념을 위해, 민족 전체가 일체화하고 있습니다.이것들은 조선에 특유의 강한 사회불안을 완화시켜 온 구세주이며, 말하자면 신성하고, 외로부터의 침략을 허락하지 않는 종교의 일종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누군가가 이것들을 파괴하려고 한다면, 조선 사회는 금새 그 일체감을 해쳐, 매우 강한 사회불안을 일으킵니다.

조선 사회의 터부는, 자신들이 신앙하는「(보편적) 진실」「진실 」「(恨)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것입니다.이것은21세기 현재의 한국에서도 같습니다.경건의 생각이 깊은 한국인의 신앙을 위협할지도 모르는,한국에 불리한 국제적 시점이나 한국에 불리한 모든 사실 등은,「왜곡」「날조 」와 결정해 히스테릭한 반응(화병(火病))와 함께 철저하게 탄압하고, 아무것도 없었던 일로 합니다.또, 반대 의견을 내세우고, 조선에 있어서의 사실을「왜곡 」시키는 사람은「배반자」「매국노 」와 매도되고, 조선 사회로부터 배제됩니다.

조선에 특유의 이러한「마녀 재판 」의 구조가, 자유주의국가일리의 한국을, 현재에도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실질적인 언론 통제 국가로 하고 있는, 최대의 요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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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지 13-01-09 10:40
   
중복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낭만아찌 13-01-09 11:01
   
정말 어쩌면 저리도 뻔뻔한 날조를 할수 있을까????
우리가 외세의 침략과 전쟁을 무수히 겪은건 사실이지만 5000년 역사속에
완전복속되어 지배받은건 얼마안되는 기간이였건만....
지들은 조선 중기까지 우리나라 그늘에 숨어 우리나라덕보고 살았던건 생각안하나???
mymiky 13-01-09 11:03
   
뻔뻔함을 알면, 그건 일본이 아니죠 ㅋㅋㅋㅋㅋ
삼촌왔따 13-01-09 11:16
   
정확한주소라던지 근거를 기자들에게 제보해야할거같네여...
정부차원에서 저짓거리한다면 이건 외교문제로 비화시켜야합니다.
불체자몰살 13-01-09 11:49
   
저런 한심한 망상을 하기에 지금 왜구들이 망해가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