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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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성 「한국에 전술핵 필요없음」　

하원 가결 접수

미국의 하원 군사 위원회가 지난 주,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등을 염두에 전술 핵병기를 배치 해야 한다고 한 법안을 가결했습니다만, 국무성은 「필요없다」라고 명확하게 부정했습니다. 
누란드 보도관：「우리는 핵이 없는 한반도를 지지하고 있고, 그 쪽바늘을 바꾸지 않는다. 
전술 핵병기를 한국에 둘 필요는 없고, 배치할 계획도 의도도 없다」 
누란드 보도관은, 오바마 정권이 일관해서 목표로 하는 핵이 없는 한반도의 방침으로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TV아침해 (05/15 12:35) 
http://www.tv-asahi.co.jp/ann/news/web/html/220515020.html 

일·미 동맹 강화에 미는 9조 개헌 환영 「반대 전혀 없다」 

헌법 제9조에 근거해, 일본은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해석이 
일·미 동맹 강화에의 큰 장해가 된다고 하는 인식은 지금 미국측으로 광범위하게 강해져, 
미국에서는, 현재 당파를 불문하고 반대는 없고, 오히려 은근히 환영한다고 하는 자세가 여럿이 되었다. 
92년에는 유산 재단이 「미국은 비공식에 일본에 개헌을 재촉해야 한다」라고 하는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선대 부시 대통령도 공식 회견에서, 일본이 개헌을 요구한다면 문제는 없다고 언명 했다. 
민주당 리버럴파 톰·란트스 하원 외교 위원장은 「일본이 안전 보장에서도 대국에 어울리는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서 헌법을 개정하려고 하는 것을 강하게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도쿄도의 이시하라 신타로 지사가 16일에 워싱턴에서의 토론회에서 헌법 파기를 제창했을 때,
미국측의 토론자 리처드·로레스 모토쿠니방부차관은 「일본의 헌법은 확실히 미군 점령 시대의 유물이며, 일본은 그것을 바꿀 권리도 자유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일본의 헌법개정에 지금의 미국측에는 저항이 없는 것을 명시했다.
sankei.jp.msn.com/politics/news/120425/plc12042507090004-n1.htm 

미국으로부터 제창하는 「일본의 핵무장」 

일본이 유일한 핵병기 피폭국으로서 과거, 자국의 핵무장에 강하게 저항하는 이유는 명백했지만, 상궤를 벗어난 이웃나라가 핵병기 보유를 공식 선언하기에 이른 지금, 재고가 필요하게 되었다 
sankei.jp.msn.com/politics/news/111009/plc11100920310007-n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