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3-01-09 14:25
장애인과 생리하는 여자는 교회에 들이지말라는 성경.TXT
 글쓴이 : SURF
조회 : 819  

해당유저는 잡게에 정치게시물 등록기준 위반, 3회 이동으로 접근차단 되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229450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의 후손 대대로 몸이 성하지 않은 사람은 그의 하느님께 양식을 바치러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소경이든지 절름발이든지 얼굴이 일그러졌든지 사지가 제대로 생기지 않았든지 하여 몸이 성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다리가 부러졌거나 팔이 부러진 사람, 곱추, 난쟁이, 눈에 백태 낀 자, 옴쟁이, 종기가 많이 난 사람, 고자는 성소에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사제 아론의 후손으로서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야훼께 가까이 나와 번제를 드리지 못한다.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그의 하느님께 양식을 바치러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 그러나 하느님께 바친 양식, 곧 더없이 거룩한 것과 보통으로 거룩한 것을 받아 먹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는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휘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제단 앞으로 나가서 나의 성소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사제들을 거룩하게 하는 이는 나 야훼이다.'" (레위기 21:16~23)

 

아론의 후손은 누구를 막론하고 악성 피부병 환자이든 고름이 흐르는 환자이든, 정하게 되지 않고서는 거룩한 음식을 먹지 못한다. 어떤 주검에 닿은 사람과 고름이 나오는 사람, 어떤 길짐승에 닿아 부정을 탄 사람과 어떤 종류의 부정이든지 부정을 탄 사람에게 닿은 사람, 그런 부정한 것에 닿은 사람은 저녁때가 되어야 부정을 벗는다. 그래도 목욕을 하지 않고서는 거룩한 음식을 먹지 못한다. (레위기 22:4~6)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여자가 아기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았을 경우에는 한 주간, 월경하는 동안 부정하듯이 부정하다. 팔 일째 되는 날에는 아기의 포경을 잘라 할례를 베풀어야 한다. 그리고 여인은 삼십 일하고 삼 일간, 피로 더러워진 몸이 깨끗이 되기까지 집에 있어야 한다. 거룩한 물건에 결코 닿으면 안 된다. 기간이 차서 몸이 깨끗하게 되기까지 성소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계집아이를 낳았을 경우에는 두 주간, 월경하는 동안 부정하듯이 부정하다. 그리고 피로 더러워진 몸이 깨끗하게 되기까지 육십육 일간 집에 있어야 한다.

기간이 차서 몸이 깨끗하게 되면 아들을 낳았든지 딸을 낳았든지 번제로 드릴 일 년 된 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드릴 집비둘기나 산비둘기 한 마리를 만남의 장막 문간으로 가져다가 사제에게 드려야 한다. 사제는 야훼께 그 제물을 바쳐 그 여인을 깨끗이 해주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 여인은 피를 흘려 탄 부정을 벗게 된다. 이것이 산모가 사내아이를 낳았거나 계집아이를 낳았거나, 몸을 푼 다음에 지킬 규정이다. 그러나 만일 새끼 양 한 마리도 바칠 힘이 없다면, 집비둘기 두 마리나 산비둘기 두 마리를 구해서, 한 마리는 번제로 드리고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드려야 한다. 그것으로 사제가 그 여인의 부정을 벗겨주면 그 여인은 깨끗하게 된다.'" (레위기 12:1~8)


사생아는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그 후손은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신명기 23: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URF 13-01-09 14:25
   
사생아는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그 후손은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신명기 23:3)

거기에 사생아는 교회 오지말라고 못을 박음..한마디로 개쓰레기 미친 판타지 소설
     
말랑한감자 13-01-09 17:11
   
타이틀골을 자작곡으로 할수 없는 가수는 반쪽자리 가수라며
아이돌가수들을 아이돌 새끼들이라 부르시는 분께서
여기서 착한척하시고 그러세여??
님도 어서 연재하시던 판타지소설 쓰셔야져
SURF 13-01-09 14:26
   
장애인 여성 사생이 동성애자 전부 다 악으로 규정하는 이딴 쓰레기 판타지소설을 성경이라고
이름 붙이고 후장빨고 있으니 참...

그래놓고 이제 개독교인들 우루루 몰려와서 이러겠죠

"성경이라고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되고요..비유에요.."

근데 왜 니들 멋대로 어떤 건 그대로 믿고 어떤 건 비유로 믿는데? 그 차이는 누가 결정함? ㅋ
류효영 13-01-09 14:32
   
ㅋㅋㅋㅋㅋ
도제조 13-01-09 14:37
   
왠 사생아? 신명기는 암몬과 모압이란 족 사람들 들이지 말라고 써있는데?
성경 읽기는 하셨나?
     
SURF 13-01-09 14:44
   
신명기 23:3
          
도제조 13-01-09 14:51
   
신명기 23:2 에요
까고 말고는 제대로 아시고 하세요

글고 구약은 제가봐도 많이 옳지않은점이 많지만
4번의 개혁을 거치고 된게 지금의 기독교니까요

뭐 요즘 하는 꼬라지 봐서는 개혁한번 더 해야할거 같지만
               
SURF 13-01-09 14:55
   
구약은 옳지않고 신약은 옳다? 것도 헛소리죠

그러자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과 또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제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들은 다시 "모세는 '아내를 버리려 할 때에는 이혼장을 써주어라.' 했으니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아내와 이혼을 해도 좋다고 하였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음행한 까닭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마태오의 복음서 19:4~9)
가이루 13-01-09 14:40
   
아론의 후손은 - 레위파로 제사장을 말하죠 일반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죠
     
SURF 13-01-09 14:43
   
아 그러니까 제사장이고 나발이고
장애인이랑 일반 정상인을 차별하는 거 아닙니까
          
가이루 13-01-09 14:46
   
뭐 그당시 장애인 차별 안하던 나라 있던가요 ㅋㅋㅋ 요즘도 장애인 차별하는데
저건 그 당시 신에 제사드리는 사람에 대한 내용인데 성치 못한 사람이 제사를 하라고 하는게 더 웃긴데요 ㅋㅋㅋ
               
SURF 13-01-09 14:50
   
그니까 애초에 성경은 짜집기 판타지 소설이란 거죠 ^^
기독교인들 더러운 습관이 뭔지 아세요?
지들 편할 땐 성경에 말 그대로 믿으라고하고
동성애자 박해 같은 오늘날 잘 안맞는 구절나오면
이건 해석을 달리해야한다면서 빠져나가려 한다는 거죠 ^^
          
도제조 13-01-09 14:55
   
제사장은 신체수지 건강하게 지킨사람에게 주어진 칭호였으니까요
유독 기독교뿐만아니라 힌두교 유교 이슬람교 심지어 초창기 불교도
안그런 종교가 어딨습니까 종교뿐만아니라
로마나 고대 중국이나 일본 심지어 우리나라도 그랬는데요
               
SURF 13-01-09 14:55
   
그니까요 엉터리라고요 성경은
     
SURF 13-01-09 14:44
   
그리고 생리하는 여자는 왜 더럽죠?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여자가 아기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았을 경우에는 한 주간, 월경하는 동안 부정하듯이 부정하다. 팔 일째 되는 날에는 아기의 포경을 잘라 할례를 베풀어야 한다. 그리고 여인은 삼십 일하고 삼 일간, 피로 더러워진 몸이 깨끗이 되기까지 집에 있어야 한다. 거룩한 물건에 결코 닿으면 안 된다. 기간이 차서 몸이 깨끗하게 되기까지 성소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계집아이를 낳았을 경우에는 두 주간, 월경하는 동안 부정하듯이 부정하다. 그리고 피로 더러워진 몸이 깨끗하게 되기까지 육십육 일간 집에 있어야 한다.
          
가이루 13-01-09 14:47
   
뭐 나에게 따집니까 좀 깔라면 제대로 알고 까시라는 것이고요
중동쪽은 피를 신성히 여깁니다 피도 안먹죠 저쪽 지방은 ~~ 중동지방 종특입니다.
               
SURF 13-01-09 14:50
   
그니까 애초에 성경은 짜집기 판타지 소설이란 거죠 ^^
기독교인들 더러운 습관이 뭔지 아세요?
지들 편할 땐 성경에 말 그대로 믿으라고하고
동성애자 박해 같은 오늘날 잘 안맞는 구절나오면
이건 해석을 달리해야한다면서 빠져나가려 한다는 거죠 ^^
그러시든지 13-01-09 15:11
   
문제는 유대인이 아닌 즉 태생적으로 구약에서는 근접할 수 조차 없는

이방인 즉 유대인 외의 사람도 믿을 수 있게 만든 예수라는 존재지요.

그 모든 구약의 잘못(?) 이해된 율법을 깨뜨리고 바로 세운게 예수입니다.

따라서,

개신교를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약의 바탕이 서지 않은 구약만을 말하는대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에 서로 상이하고 접점이 안 생기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의 문제이겠지만...

중요한 것은 구약의 야훼는 이방인은 철저하게 왕따시킨,

신을 위한 백성(유대인), 유대인을 위한 신만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류의 의문은 이미 예수가 파했기 때문에 논란의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따지고 싶으시면 유대교인들한테 따지시면 흡족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의 개신교도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 테니까요.

물론 개신교라고 구약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함이다"
정부 13-01-09 15:38
   
결국 g마크 얻으셨네요
매튜벨라미 13-01-09 16:14
   
이제 별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니 종교로 노선을 틀었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