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 남자들 힘을좀 냅시다.
자국여자가 외국인들한테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우리의아이들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장기매매
인육제공처로 전락하는 이런때에 시위는커녕 무관심에
가깝게 관망만 하는 우리나라 남자들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면 다른나라남자들 극도로 외국인혐오로 나타나고
시위도 나오고 하는데
멀리도 아니고 그런일을벌이는 국가가 바로 옆이기때문에
다른어느라나보다 위험한데 그나라가 동북아공정으로
우리나라역사 이나라자체를 먹고싶어 안달이나있는데
외국인들한테 이나라는 은행입니다. 이게 뭔지 어떻게
이렇게 조용한지 전 조금이해가 안되요 뭉쳐야 뭔가를
바꿀수있는데 뭉쳐지지가않네요 원래 내나라 여자는
그나라남자가 지켜야 하는데 욕하기만바쁘고 지키려고는
않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