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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9 17:17
오늘은 윤봉길의사 의거일입니다.
 글쓴이 : 네임드
조회 : 171  

요즘같이 열도 원숭이들의 망언을 보고있자니...
 
윤의사께서는 저승에서도 눈을 못감고 계실듯합니다.
 
빌어먹을 열도 가라앉지두 않나.
 
 
이러는 나도 국뽕 ?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뽕이라는 안좋은 단어와 붙어서 매도당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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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다 13-04-29 17:19
   
윤봉길의사를 입에 올렸으니 님 국뽕~! ㅎㅎ
     
메론TV 13-04-29 17:19
   
그사람 없으면 그만하셈 ㅋㅋㅋㅋ
          
고프다 13-04-29 17:20
   
왜그러셈? 밑에서 제가 설명했잖슴

국뽕 = 정상적인 한국인

요즘 정의가 바꿨음 ㅋㅋ
메론TV 13-04-29 17:20
   
윤봉길의사 만쉐~~~~
물수건 13-04-29 18:13
   
매국선조도 있었지만.
 자랑스러운 선조의 정의로운 희생에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한눈에은지 13-04-30 01:16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