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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9 20:28
멜로탐정물, 추리물
 글쓴이 : 성운지암
조회 : 459  

1. 레밍턴 스틸  (일욜  오전  마봉춘 방송)

   : 여자애들이 매우 좋아했던 프로그램~ 당시 피어스브로스넌이 좀 잘생겨 보였던듯~



2. 블루 문 특급   (월욜  야밤  케백수 방송)

 : 이 건  월요일 야밤에 해서  너무 띄엄 띄엄 봐서 기억이 애매 해요~ 하지만 야리꾸리한 분위기는 좋았...
   브루스 형의 머리털을 볼 수 있는....



3. 제시카의 추리극작 (원제: Murder, She Wrote )    ( 토욜 낮 오후?  마봉춘 방송)

 : 유일한 추리물,  저 아줌마 아직 살아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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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기동대 13-04-29 20:31
   
제시카 추리극장은 목요일 심야에 했던걸로.
81mOP 13-04-29 20:31
   
아...밀드레드....
ㅋㅋ

중딩때 울 음악샘 별명이었더랬죠..
은구슬 13-04-29 20:33
   
다 못봤던 거네요~ 옛날에도 난 추리물을 안좋아했군.
난 레시나 빨강머리 앤 같은 가족외화가 좋더라고요.
브이나 맥가이버 같은 초능력소재도 좋고요. 추린 그닥.
엑스파일 제3의눈은 봤네요
허각기동대 13-04-29 20:35
   
쉰내와 젊은이를 구분하는 키워드.

아이언맨. ㅋ

아이언맨을 철갑옷 입은 부자로 알면 젊은이.  머리띠 두르고 정글에서 엠십육 난사하는 장면이 떠오르면 쉰내.
     
81mOP 13-04-29 2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첨 방영예정 광고 할때  람보의 드라마화인 줄 알았더랬죠..
     
은구슬 13-04-29 20:37
   
난 둘 다 모르겠네요 보질 않아서..
맨 시리즈 있잖아요~
아이언맨 수퍼맨 스파이더맨 베트맨 등 진짜 재미없음.
          
허각기동대 13-04-29 20:42
   
저도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아요. ㅋ 캐릭터에 감정이입하지 않으면 정말 재미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