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표현하는 고등생명체로 외계인모습이..주로 똥배 튀어나온 이티가아니면 밀가루 뒤집어쓴 허옇고 비쩍 골아있는 건데..아마도 그 모습이 우리의 다음 모습이 아닐런지. 어쩌면 인류가 한참 진화하여 미래의 인류가 과거의 인류를 구경-감시-보호하러오는게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일지도.
인류 생물학적 진화는 오랜시간을 거쳐 특정지역의 생존환경에 맞게 곳곳에 나타나고있는데 이젠 반대로 퇴화하는듯
1. 이탈리아의 바닷가에서 물고기떼 육안으로 확인하는 마을의 한 가족
=> 수백년을 거쳐 가족시력이 평균 3.0(주인공은 5.0에 육박)
2. 몽고 사냥매 부족 : 평균 3.0, 특정인 4.0
3. 아프리카 사냥부족
=> 지구력: 독화살 후 짐슴이 뒤질때까지 추적(하루를 쉬지않고 대부분 달리기로 추적)
=> 또다른 부족은 전술로 사냥하는 부족(마을 평균 100미터 달리기 10초 전후반_현재 사라진 부시족)
외에 러시아의 극한에 살아가는 사람들 특징, 사막의 극한환경에 살아가는 전통부족, 고산지역 특징의
폐활량, 밀림 인종의 자연치유력등 나열할수 없을만큼 개별적 환경적으로 진화한 인류들이 있음
문명의 발라도 점차 퇴보하긴 해도 곳곳에 퍼진 환경에 적응된 종의 특징을 확인 후 DNA적으로 찾아 한 인간으로 가능하게 한다면 슈퍼인간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