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시대에 맞춰 더 남자들이 열폭하는것도 그런게 잇긴한데...
남성들 의식 전반에 깔려저 잇는 남성우월의식...
시대가 바껴도 바뀌지 않는것이..
백지영 건도 그렇지만...
뭐 찌질한 애들한테 니네 완전 찌질해 볍신이야 라고 해봣자 뭐 씨알도 안먹히는거고 개인의 도덕성이나 그런가치같은건 아무리 애기해봣자 설득이 안되저...특히 종교적가치관하고 엮이면 뭐 벽보고 애기하는거고...
제 경험인데요...예전에 버스안에서...
좀 찌질해보이는 고삐리 몇이서 애기를 듣엇던게 생각나네요....
동네에 무지 이쁜 여자가 잇나본데...개를 두고 애기를 하더군요...
그러다가 개는 무지 이쁘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남자친구도 안사귀는거보니깐..엄청 착해라는식으로...
그러면서 연예인들 애기나오면서 남자를 사귀는 여자는 드럽다? 뭐야 이색히들은 할정도로...
어린애색히들 마음에도 여자가 이성친구를 사귀면 드럽다? 그런게 깔려잇더군요...
이슬람권에서...
강간범보다 강간피해자가 더 욕먹고 집안의 수치가 되고...그러다가 살해까지 당하는게 남애기가 아니라는걸 가끔 별 그지같은걸로 네티즌들 병림픽달리는걸 보면서 느끼네요...
그들의 의식저변에 깔린 열등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