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xx을 선택할까요?
이닐껄요 범죄증가의 원인이 될수는 있어도 xx과의 연관성은
그리 크지 않을껍니다.
좋은옷 좋은차 좋은집 남들이 자기고 있는거 나도 가지고 싶은 마음.
그런게 xx의 심리충동을 자극한다는 발상은 잘못된거라 봅니다.
저런 상대적 박탈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부작용중 하나입니다.
xx을 상대적 박탈감이나 남들에게 뒤쳐지지않기위한 스트레스에 원인들 찾기보다는
불확실한미래와 목표상실 사회적 구조의 제기불능에서 찾는게 바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상대적 박탈감과 상위에 들어야 한다는 상위동질추구 의 몸부림은 어떤사회 문제와
연결될까요 범죄죠. 사기범죄 묻지마식살인 흉폭해지는 폭력 불만을 표출하는 여러가지의
범죄와 가장큰 연관이 있겠죠. 그리고 사회의 다양성 결여
돈을 벌수있는 기업에 들어가는것이 목표가되고 돈을 벌수있는 직업이 목표가 되면서
기초과학등이 외면당하고 문학등의 불확실성을 가지는 분야에 지원자가 줄어드는
사회가 획일화 되는 문제가 또 가장크게 대두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