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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4 17:03
일본의 민족성과 음흉함은 역시 지리적특징에 있나봐요
 글쓴이 : 태연
조회 : 832  

일본은 4면이 바다로 이루어져있고 날씨가
바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일본처럼 중부에 섬을 가로지르는 산맥이 있으면
멀쩡한 날씨에도 바다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갑자기 구름이 생기고 비가 쏟아지죠
한마디로 일본은 물기운이 아주 강하고 기운이 대단히
칙칙하죠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는데 귀신은 눈에 보이는 물질이
아니라 기운으로 존재하고 강력한 음기이며 사람에게 닿았을시
아주 싸늘한 느김을 가지고 옵니다.
 
특히 일본같이 물기운이 많고 흐린날이 많아 음습한 날이
며칠이고 이어지는 곳은 그 음의 기운이 아주 왕상하며
이는 인간의 활동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 질환이라면 화병 을 들수있는데
이는 기운이 발산하면서 나타나는 병입니다.
그와 반면 일본은 그 대표 질환이 우울증인데 이는 음의 기운이
강할때 나타납니다.
 
일본에 약간 정신나간 것 처럼 보이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음기가 매우 성해서 이고 이건 여자보다 남자에게 아주
치명적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일본에가서 한동안 우울증을 앓는것도
일본땅의 음기운때문도 있다고 합니다.
 
 
위의 이유로 대만애들이 꼭 일본화가 되가는것 같기도 하네요
 
 
 
-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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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13-05-14 17:07
   
영국 호주 뉴질랜드 . 싱가포르, 필리핀, 아일랜드, 쿠바, 바레인..

지금 금방 떠오르는 섬나라들...이건 아니다라고 결론
송스 13-05-14 17:10
   
일본만을 한정해서 말하자면 4면이 바다인만큼
일단 수평선이 드리워진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험심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각종 지진, 해일, 후지산 폭팔과 같은 각종 재난으로 인해 국민의 상당수가 불안을 많이 겪은탓에..
정신병의 확률도 높거니와 왠만큼 잔인한 일에는 놀라고 선도 아 그런가보다.. 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이런 정신상태를 갖는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걸 적절하게 믹스하면.. 정신적으로 문제있고 잔인하며 모험심이 있는 사람이 만들어지는거지요..
그리고는 침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