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 진짜 문제 많죠.
실생활에서 도움도 안돼는거 계속 주입시키기만 하고
그리고 학부모 어머니들 진짜 문제 많아요.
이 학원 저 학원, 각종 학원에 보내려고 하고 성적 지상 주의에 빠져, 성적 성적 밖에 모르고
아이에 스트래스만 가중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경쟁심만 배우게 되고
정작 중요한 인성 및 도덕성은 소홀히 하죠.
어머니들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유럽의 선진국형, 맞춤형 교육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실생활에 도움되라고 공부하는게 아님. 독서는 왜 하나요. 실생활에 도움 되라고? 실용서적이 아니고서는 필요가 없죠.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하라고 하는건 왜 일까요. 생각하고 사고할수록 발전하는게 두뇌입니다. 두뇌훈련의 과정이라고 이해를 해야하지 실생활에 도움도 안되는거 배워서 뭐하냐는식으로 생각하면 모든 학문은 의미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