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쌀 안전 어필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7 일 밤, 후쿠시마 현 모토미야시를 방문, 도시가 지역 기업의 시설을 임대 생산하는 동현 쌀의 전체 성분 검사를 시찰했다. 총리는 검사기를 직접 조작해 보았고 지역쌀로 만든 주먹밥을 입에넣고 "매우 맛있는 쌀"이라고 안전성을 어필했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심각한 타격을받은 동현 농업은 피해 극복이 최우선 과제의 하나이며, 총리는 쌀 농가의 여성에게 지역 쌀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을 받으며, 수상 관저의 식사에 후쿠시마 쌀을 사용하고있는 것을 설명. "전 부처에 철저하고 안전하게 안전성을 PR하고 싶다"고 약속했다. (2012/10/07-20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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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야 많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