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거 터지고 10년이 넘은뒤에 울나라 방송사가 가서 근처
그때 거기에 살았던 사람들을 취재를 했는데, 한 집이 기억에 남는게
진화작업팀 이었던 사람의 남자애가 그 이후에 태어났는데, 기형에 계속 살이 썩는다 해야되나?
암튼 그러면서 재생도 되는듯...죽지를 않고 그런게 반복..
암튼 애기도 아니고 7살은 넘었던가?
병원에선 이미 포기했고 태어나서 쭈욱 병상에만 누워있는데, 하루종일 아프다고 소리만 질러댐.
인터뷰한 할머니가 하는 소리가 "저 애가 빨리 죽어야 될텐데!"하면서 한탄하더라는....
안락사라도 시켰으면 좋겠더만, 하나뿐인 손자 차마 죽이진 못하고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