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WSB 방송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의 풀턴카운티 법원은 살인과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타마리오 와이즈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하고 ‘형기 만료 후’ 14회 연속 종신형과 징역 290년을 복역하도록 결정했다.
주범인 와이즈는 청소년 폭력조직인 ‘잭 보이즈’를 결성해 17세이던 2년 전 애틀랜타 일대에서 살인과 강도, 강간을 일삼아 지역사회를 공포에
떨게 했다.
아파트 단지를 거닐던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아파트에 침입해 가족들이보는 앞에서 여성을 집단 강간하는 반인륜
범죄도 저질렀다.
우리나라는 ???
청소년이란이유로 불구속기소하려나????
청소년이란이유로 한 10년 때리려나????
좀 배울건배우고 도입할건 도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