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하나님의 법 뿐이 아니라 세상의 법 또한 잘 지켜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걸 특히 세금에 빗대어 말씀을 하셨다.
개신교의 하나님이 실존하지 않고 천국과 지옥도 없다는건 저 '일부' 목사들과 개신교인들이 증명을 해준다.
신이 있고 내려다보고 있으면 저렇게 못하지.
아 맞아. 나영이사건 이런거 일으켜도 교회에서 회개하고 기도하면 천국간다. 조두순이나 오원춘같은 악마들도 기도하고 헌금내면 '죄질이 나쁘지만 기도했으니 천국은 보내줄께...' 도 아니고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므로 깨끗한 사람이 된다.
피해자에겐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다.
그저 신에게 용서받으면 그만.
천주교는 같은 기독교지만 이쪽은 훨씬 엄격한 것으로 알고있다. 이건 교리를 자세히는 몰라서.. 근데 그렇다고 고해성사 한번 받는다고 깨끗한 사람이 되는건 아니다. 죄는 남아 결국 심판받는 걸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