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남자도 자기한테 착하면서도 리더쉽을 보여주고 자신감도 있고
말들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에 길을 독하게 열심히 가는
간단히 말해서 여자에게 남자다운 믿음을 줄수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문제가...
대부분에 착한 남자들은 그렇지 못하다는거죠
여자는 남자에게 믿음을 느껴야지 최소한의 남자다라는 느낌을 받죠
근데 착한 남자는 휘둘리고 줏대 없다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착한건 좋은데 최소한 아닌건 아니다라고 기준은 항상 가지고 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은 보여야 여자 입장에서
아 그래도 당당하고 남자답고 믿을만하구나라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당당하고 자신이 의지해도 충분할만큼 믿음직하고 존경스러운 느낌을 받아야
남자다움을 느끼고 남성성을 느낍니다
휘둘리는 남자한테 자신을 의지할수 있단 생각은 전혀 못들어요
매사에 자신감있고 능력도 있고 자기 몪 다하는 남자가 심성도 착하면
왜 인기가 없겠습니다
문제는 이 사람은 착한 사람이야라는 사람들의 대부분니
줏대도 없어보이고 여기저기 휘둘리고 자신감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게 사실이란게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