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실수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웃기잖슴?

아까 반말로 싸질러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했음"  하면 끝임?

반말 싸지른적은 없었는데요 ㅡㅅㅡ?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5&wr_id=202875
직접 읽어보세요

자기가 모른다고 해서 말함부로 하지마세요 겁내 기분나뻐요
본인이 나올때까지 몇시간씩 해보던가요

내가 불과 몇시간전에 쓴 글을 기억못하는 닭대가리로 보임?
첫번째 댓글을 님한테 직접적으로 한 말 이라기 보다 님이 쓴 글을 보고
주작일거라 생각해서 걍 빈정대는 투로 던진 댓글임.
그 아래에 님한테 직접 쓴 댓글들은 전부 존대 했잖슴 ㅡㅅㅡ?

"아주 그냥, 입만 열면, 숨쉬듯, 그짓말을 하노?/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네? "

저게 존대말로 보여요? 그리도 그리드님이 날 언제봤다고 입만열면 숨쉬듯 거짓말한다고

하세요?

"아주 그냥, 입만 열면, 숨쉬듯, 그짓말을 하노?"

"여기 댁말고 다른 사람이 또 있나요 ㅡㅅㅡ?"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네?
이러니 내가,
입만열면,
숨쉬듯,
그짓말을 한다 카는거 아님? ㅡㅅㅡ"

첫번째 댓글은, 인터넷 상에서 주작질 하는사람 보면 빈정대느라 주로 쓰는
말 이라고 설명을 하였는데 못 알아먹음? 그리고 그 다음 댓글들이 반말로 보임?

그 빈정댐이 저한테 한말이니깐 문제인거죠
저한테 한말이냐고 하니깐 본인이 맞다면서요?

아. . .
"직접적으로 한 말 이라기 보다 님이 쓴 글을 보고 주작일거라 생각해서 걍 빈정대는 투로 던진 댓글임."

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걍 내 설명을 하였는데 말임. 같은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네 ㅡㅅㅡ;

졸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두분 왜 싸우세요???

우끼님 기분 많이 상하신것같은데 그냥 사과하시구 좋게 끝내시는게..

어째든, 주작이라 오해한건 미안함.
설마 저런 대답이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ㅡㅅㅡ;

오해한걸 사과 할께 아니라 반말하신걸 사과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그거에 대해서는 위에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으 이건 명백히 잘못한건데

저건 누가 봐도 굉장히 띠껍게 느껴지는,
반말이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말투네요.
사람 살면서 제일 구질구질하고 찌질한 게
자기 잘못 끝까지 인정 안 하고 어떻게든 발뺌 해보려고 말 뱅뱅 돌리는 사람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쓸데없이 주작질 해서 글 올리는 사람에겐 구지 예의를 차리지 않고 글을 쓰니
예의가 없어 보이긴 했겠지요.

어쨋든 신고했습니다

아 예. . . 잘하셨습니다. ㅡㅅㅡ

사과하라니 사과도 반말로...4가지도 참 한결같으네

내가 처음 쓴 댓글이 딱 이런 뉘앙스로 쓴 댓글이었다는 말임.
이 댓글은 분명히 "나" 를 대상으로 쓴 글이지만 혼잣말 하듯 쓴 글아님?

그리고 승호 아줌마,

"어째든, 주작이라 오해한건 미안함.
설마 저런 대답이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ㅡㅅㅡ;"

아줌마 눈에는 이게 반말로 보임 ㅡㅅㅡ?

네. 충분히 반말입니다.

그런 식으로 치면 저 승호 아줌마 댓글도 반말인데요?

반말 존댓말도 구분못하고 4가지 없게 구셨길래 나도 똑같이 쓴거임
그리구 나 88인데 너 몇살임? 이게 어디서 아줌마니 뭐니 찍찍거려?

"반말 존댓말도 구분못하고 4가지 없게 구셨길래 나도 똑같이 쓴거임" ?

웃기지 마세요 아줌마, 아줌마 예전부터 나랑 다툼이 많아서 그냥 날 갈굴수 있는
기회만 엿보고 있었잖슴? ㅋㅋㅋ 그리고, 나이빨 세울거면 사람 봐가면서
나이빨 세우세요 아줌마, 나 초등학교 댕길때 넌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ㅋㅋ
이게 어따대고 나이빨을 세우면서 반말을 찍찍거려? ㅎ

가끔 너가 쓰는글보면 항상 싸가지 없이 글싸지르거 진짜 웃기지도 않더라
위에 반말찍찍거리면서 너가쓴글 다시 한번봐라..
아니라고 우기는거 창피하지도 않냐
초등학교만 나와도 저게 반말인지 존댓말인지 구분정도는 다 할거다
너 글보고 왜 다른 사람들이 똑같이 불쾌해 하는지  반성 좀 하지그래?
그리고 나이 많이 쳐드셨으면 나이값 좀 해.
사춘기애기처럼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지말고 유치해서원

본인은 반말이 아니라 친근함이라 생각하여 썼어도 다수의 사람이 그것을 비아냥 혹은 반말로 느꼈다면 표현의 문제가 있었음이 맞죠. 애초에 타인이 오해할 여지가 없이 글을 쓰셨으면 모르는데 먼저 대뜸 반말 써놓으셔 놓고 이게 왜 반말이냐 라고 말씀하시면 어쩌나요.

처음 쓴 댓글은 친근감의 표현으로 쓴 댓글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그 사람 글이 주작일거라
오해를 해서 빈정대느라 쓴 글이었음. 까놓고 반말 할 의도로 쓴 글도 아니었고, 에초에 까놓고
반말을 할거였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을 했지 뭐하러 중간에 존댓말을 썼겠음?

님을 제외한 모두가 반말로 느꼇어요 님 의도가 뭐가 됐든 당사자가 반말로 느꼇고 님이 오해를 해서 비롯된 거면 당연히 사과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님이 하시는 행동이 뭘로 보이는줄 아세요? 사람을 잘못봐서 때려놓고 아 미안 사람을 잘못봣음 근데 때린건 내잘못이 아님. 이러는거 같아요

보기에는 당연히 반말로 보였겠지요, 내가 쓸때 반말로 썻으니. 근데 위에 말 했잖슴?

"내가 처음 쓴 댓글이 딱 이런 뉘앙스로 쓴 댓글이었다는 말임.
이 댓글은 분명히 "나" 를 대상으로 쓴 글이지만 혼잣말 하듯 쓴 글아님?"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님 말대로 내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 오해하고 빈정댄 부분을 사과한거임 ㅡㅅㅡ;

중요한 사실은 전 잘못한거 하나도 없었고요 .그리드님 혼자 오해하시고 단정짓고

누구나 그렇게 느낄정도로.. 반말로 기분 나쁜말을 하셨고.. 전 굉장히 불쾌했구요

똥고생하며 이글 올렸을때 '오해했었네요 죄송합니다'이말 한마디만 먼저 다셨어도

이렇게 저나 여러분들이 글쓸일도 없었구요.

"직접적으로 한말은 아니다.못 알아먹음? 반말로 보임? 모르겠음?"<<이런말투로

남들 가르킬려고 할상황도 아니신것 같구요.이런 모습은 인정안하고 말만 돌리는것처럼

밖에 안보입니다. 본인이 한번 직접 쓰신글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멀쩡한사람한테 조작질한다고 단정지은것도 그리드님이고 기분나뿐말 하신것도

그리드님이에요 더설명이 필요한가요?

으휴...

가만보면 가생이에 참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더라는.... 익명성이 보장되서 그런가....

어제 보면서 참 눈살 찌푸려지는 글 잘 쓴다 싶었는데 바로 이런일이 터졌네요.역시..

"아주 그냥, 입만 열면, 숨쉬듯, 그짓말을 하노?"

위에 말을 실제로 경상도에서 와서 해보면 답이 딱 나오지요.
매우 친한친구 아니면 빈말이라도 쉽게 못할 말입니다. 그걸 친근감의 표현으로 썼다...
여긴 끝에 노 붙이면 재미있어지는 모 사이트가 아닌데 말입니다?

우끼끼끼님이 Greed님 친구인가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애기입니다..

전혀 쿨하지 못하시네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셔야지..
이런 분들이 나중에 무턱대고 김연아 까대고 말 빙빙 돌리던 황상민 교수 같은 인품 보유자가 되실 듯 합니다.

걍 우끼끼끼님께서 쿨하고 너그럽게 잊으시지요~

위에 댓글 보니 딱 저랑 같은 연령대로 보이는데..
동갑의 심정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군요.
어찌 저 나이 먹도록 이토록 찌질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한마디면 너무나 쉽게 풀릴 문제라는걸
초등학생들도 알 텐데 말이지요.
참 불쌍타, 불쌍해.

그리고 우끼끼끼님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