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은 그냥 중공 정부의 졸개들이나 마찬가지...
한국에 학교 유학생으로 오거나 기업 같은데 취직한 놈들은 정보 빼돌려 중공 정부에 갖다 받칩니다.
연구소 연구원이나 대학 석박사 과정 받는 놈들이 대부분 스파이라고 보심 되죠.
웃긴게 한국돈으로 유학중..
일주일에 한번씩 지네들끼리 모여서 정보 교환하고 토론하고 중공에 이메일 붙친다고 그러던데..
국정원에서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예전부터 그래왔는데..
한양대, 서강대, 서울대, 연대 고려대, 많고 많어요. 부지기 수입니다.
이놈들 모여 이야기 하는 것 들어보면 환장합니다.
멋모르는 한국 사람들 대부분 같은 민족이다 뭐다 좋게만 접근하는데 꿈 깨시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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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bianews.com/bbs/zboard.php?id=sori&no=1053
필자는 2000년대 들어 줄곧 한국의 제반 상황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곤 했는데 산업, 예술, 체육 등의 방면에서는 크나큰 발전을 이루고(외형상에서는) 있어 나름 크게 고무됐지만, 그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왠지 허전한 느낌만 든다. 

왜냐하면, 근·현대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것은 한글과 우리말이었는데 사회에서 여기에 관한 인식이 미흡한 듯하고 특히 지도층과 상류 계층으로 올라갈수록 그러한 현상이 더욱 심각해져서 대한민국, 나아가 우리 겨레의 앞날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연변통보는 짱깨들이 동북공정을 도모하고 아예 조선족과 한국을 갈라놓기위해 가짜로 만든 조선족싸이트라는게 정설입니다.
한국말 잘하는 화교들이 신분을 속이고 주로 활동을 한답니다.
모이자도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더군요.

중화 공작을 위한 커뮤니티라고 보면 맞음..
말 자체가 안통하고 그리고 거기 좃족 중에서도 친한적 분위기를 갖는 극소수의 순수 일반 애들도 있는데
여론 조작에 밀려 밴을 당하거나 목소리를 못내지요.
중공 정부에서 조율하고 있다 보면 맞을 것 같네요.

중국인이 만들었든 조선족이 만들었든..
회사에서 일하러온 조선족들 겪어본 봐로는 조선족.....정말 최하였음...

c브라우저 쓰면 되요...

그리고 복사 잘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