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과거 세계 여러나라에 식민지를 건설해서 그들의 피를 빨아 자기들의 배를 불렸기 때문에 복지가 가능했음... 요즘은 당연히 식민지도 없고 경제도 안좋기 때문에 다시 작은 정부로 돌아가고 있고 일부 인구가 매우 작은 부유한 북유럽 국가만이 복지대국의 모습을 갖추고 있을뿐이고 그나마도 청년들이 일을 안하려고 하기 때문에 국가 경쟁력이 약화되는 등 복지병 같은 부작용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복지대국이란 말이 사라질거임.... 그리스만 봐도 복지 때문에 망했고 프랑스도 부자들의 돈을 더 거두려고 하니까 재벌들이 프랑스를 탈출하는게 문제가 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세금을 더 거둬서 복지를 늘리려고 해봤짜 기업들은 해외로 이전하고 부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해외로 더 뺴돌리는 등 꼼수를 부릴게 뻔하기 때문에 좌파가 말하는 무상 복지 시리즈는 현실적으로 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