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만 쫓아도 세금 새나가는거 막을 수 있지요

불페자 쫓는다고 세금 얼마나 절약될까요.불체자는 사실 3D직종에서 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범죄가 아니면 손해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외노자하고 불체자를 구분 못하신듯.

외노자를 배척하면 임금물가가 급등하는거 당연.

불체자 고용하는 곳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외노자나 불체자들 일하고 있는 곳에
일하라고 하면 안할 사람들이죠. 대책없이 스킨헤드 같은 소리나 하고 있어요.

지금보다 세금 훨씬 더 낼 각오가 되어 있으면 복지확장에 찬성하면 됩니다.
그러기 싫으면서 복지확장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위선입니다.

난 세금 더 내기 싫어서 복지확장에 찬성안합니다.
지금 나이 든 사람들은 그동안 복지에 대해서 매우 적은 세금만 냈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내 세금을 더 내긴 싫어요.
솔직한 심정입니다. 지금 내는 세금도 많아서 부담이 큰데요.

지방정부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거 관리빡세게하고, 국방비등도 관리 제대로하고 여성부 폐지하면 현재와 같은세금에서도 효율성은 40%이상 늘어나지 않을까요

한국만큼 치안좋고 의료시스템 잘되있는 나라는 없는데..
자기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는것만이 복지는아니죠

소득 상위 10%에 1%증세하고 상위 60%에 2% 증세하면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상위 10%에 1%증세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걷을수 있을걸요?
2%는 그냥 양심껏 내라는정도로.

왜 소득상위계층에만 내라고 합니까?
세금은 전 계층이 골고루 내야죠,수혜를 받지도 못하는데 왜 세금을 내야할까요.

자기는 내기 싫은데 왜 고소득층에게는 내라고 할까요, 비양심적이지 않나요?

그러니까 깝깝한 것은,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면서 증세에는 반대하는 사람들이죠.
분명 저번 국회에서 고소득층에 대한 간접증세가 이루어졌는데도
부자증세 안한다고 비판하는 무식쟁이들이 넘쳐나더군요.

복지복지 외치다간 공산화 닮아갈 수밖에 없어요.

까놓고 말해서 결국
있는놈 털어서 없는놈 주자는게 좋게 말해 복지 아닙니까.

있는놈이 자꾸 털리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어서옵셔 하는 나라들이 널린 사람들인데 말이죠.

또, 없는놈은 안벌어도 먹고 살만 한데 일을 하려 하겠습니까?

영유아 지원 정책처럼 백년대해를 위한 복지나
정말 지원 안해주면 굶어 죽을 사람들에게나 해주면 됩니다.

대학등록금 같은거 지원하는건 터무니 없는겁니다.
먹고살만한 사람들에게 까지 확대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