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국뽕 관련 글 연장으로 올린 것 같은데,
사실 그쪽에서 건너온 애들은 대부분 가생이를 국뽕이 어쩌고 저쩌고 난리더만요.
공통된 특징이 일본 빨면서 대부분 한국 까대는 게 특별한 건줄 알고있음..
현실에서 인정을 못받으니까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분풀이의 일환으로
지역감정에 기반한 편견, 특정 정치인 조롱, 특정 정당을 표적으로 혐오감을 서로 공유하고 육두문자를 날리면서 스트레스 해소하죠.
그 혐오감이란 게 사실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의 불편한 현실적 자괴감에서 나온 분노에 다름아니죠.
타국을 내세워 자신과 동일시 함으로서 그런데서도 카타르시스를 얻기도 하고...
그래서 김치녀, 조선놈, 국뽕, 된장냄새......뭐 따져보면 용어는 많겠지만...
이런류의 자기비하적 용어를 많이 쓴다고 봅니다.
결국은 지들 못났다고 선전하는 꼴..
그렇게 생각하면 정신감정을 좀 받아봐야 할듯...
소시오패스들이 보통 그러하죠.
어떤 범죄나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지르고는 그게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계속 해요.
남에게 피해가 되는 줄 모르면서 하면 그건 사이코패스인 거구요.
그래서 병리학적 관점에서 그게 참 심각하다고 할 수 있죠.
요새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지고 있어요.
피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심리상태의 사람들인 거죠..
치료는 빠를수록 이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