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름과 여권상의 이름이 서로 다른 '위명(僞名)여권'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3,6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위명여권 소지자가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신원 불일치자 자진신고'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9개 국적의 외국인 3,648명이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간에 국내에서 자진신고한 이는 2,871명이며 국외 신고자는 777명으로 집계됐다.

신고자들의 국적은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국 국적인 조선족 동포는 전체의 98%로 3,604명이었고 중국 국적의 한족은 28명으로 0.7% 수준에 그쳤다. 그 다음으로는 몽골(13명), 필리핀(10명), 베트남(6명) 순이었다.

체류자격을 기준으로 보면 방문취업으로 입국한 이들이 2,252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재외동포 552명(15%), 결혼이민 448명(12%), 영주자격 258명(7%), 기타 등이었다.

법무부는 자진신고를 했을 경우 입국규제 기간인 6개월 이후에 비자를 다시 발급해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신고기간이 끝난 이번 달 1일부터 신원불일치자로 적발ㆍ단속되는 이들은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12/e2012120316163493780.htm

 

북한의 공작원 3600명이 위명여권으로 입국하여 활동해도 모를판이네

 

짱깨들 호적관리 허술하고 호적관리 공무원에게 돈만주면 위명여권 만들어 주는 무정부 국가

 

이러니 자국의 인구의 통계도 정확하게 못내고 어림잡아 발표하지 ㅋㅋㅋ

 

계속 이런식으로 위명여권으로 외국인 들이 온다면 확실한 대책을 마련을 해야한다

 

살인마 테러리스트가 들어와도 모르는 눈먼 출입국관리  이런식의 출입국관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과 같은것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슈퍼컴퓨터 있다는 짱깨가 호적관리 전산화하나 못하고

 

호적관리 공무원은 부패할대로 부패하고 이런 나라의 인력을 계속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가?

 

자진신고 않하고 잠수탄 외국인까지 합산하면 그수는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 갑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