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루멉니다-_-
사실 베트콩들은 구정공세때 거의 괴멸해서 숙청이고 뭐고 안남았죠.
이후로는 거의 북베트남에서 직접 파견한 사람들이 게릴라 활동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통일후 숙청당한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중국이나 캄보디아 수준은 아니고 공산당 치고는 상당히 숫자가 적었다고 하네요.
대부분은 숙청이 아니라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서 80년대에 나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남베트남 최후 대통령 즈엉반민도 프랑스 망명을 허용해 줬으니
숙청이 있긴 했지만 그건 거의 남베트남에서 부패한 관료나 양민 학살을 유도한 사람들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