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4다 마5등 관련 니코동 보다가 외국해설의 객관적인 해설에 미쳐서 멘붕하는 방숭이무리들을 보고 새로운 속담
하나 떠올랐음.
너무 오래된 속담/4자성어는 현실에 맞게 바꿀 필요가 있음
牛耳讀經 (우이독경) 소 귀에 경 읽기
요즘 예전같지 않아서 소를 흔히 볼수 없으므로 21세기 신속담에서는 소 대신
인터넷에서 심심치않게 개소리 짓걸이고 세뇌가 심하게 되서 가르쳐도 못알아먹는 방숭이로 대신해봤음.
한자는 예로부터 방숭이를 의미하는 倭자로 대체.
倭耳讀經 (왜이독경) 방숭이 귀에 경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