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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30 02:16
추억은 그저 희미져가고
 글쓴이 : 허각기동대
조회 : 177  

할때.. 요때가 인생의 리즈시절..
 
다시 추억이라는 놈이 되돌아와 뇌 한켠에 붙어 난동질 부리기 시작하면
 
아.. 내 인생은 이제 꺾어졌어..
 
판단해도 무방할겁니다.
 
형님들의 많은 충고가 조온나게 거슬릴 무렵 무지막지한 막걸리와 함께 즐겨 듣던 노랜데.
 
ㅋㅋㅋ 아마 반늙충이가된 그들이 나를 어떻게 쳐다 보고 있을지 지금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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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패 13-04-30 02:20
   
손지창 한창 전성기시절노래 참오랜만이군요
     
허각기동대 13-04-30 02:21
   
사실은 이때 이미 살짝 전성기를 비켜가고 있을때가 아닌가 싶어요.
쫄깃쫄깃 13-04-30 02:20
   
기억나네요.. 초등학교때 숙제 안해와서 선생님께 엄청 맞고 이 앨범을 해적판으로 샀었는데 ..
     
허각기동대 13-04-30 02:22
   
크으..나이는 있으나 없으나 추억은 공통인거네요...짠 합니다. 초딩의 습격!
백전백패 13-04-30 02:24
   
사실 마지막승부ost중엔 김민교에 마지막승,손지창 사랑하고있다는걸 두곡말구 또하나있죠 이창권.다시시작해
이노래도 참좋았는데 말이죠
     
허각기동대 13-04-30 02:25
   
아이 참.. 쫌 아시는듯.. 역사를. ㅋ
쫄깃쫄깃 13-04-30 02:31
   
국사책처럼 연애사 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A와 B는 1991년 연애를 거부하였으나 이는 사실로 밝혀지고..
 그 후 3년뒤 D가 태어난다. 이를 11.07 직장호박씨분쇄사건 이라고 한다.
     
허각기동대 13-04-30 02:35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