쫒아낼려고해도 안됩니다. 매일 밤마다 오고요. 이러는거 싫다 우리집에 오지말라 강하게 나갔는데.
빨리 돌리면서 그럼 낮이나 아침에 오겠다 이럽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말해도 니 인생이 아닌 어머니 인생인데 니가 뭔데 끼어드냐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돌아버리겠어요.
님이 잡다한 상식과 논리로 그 자들의 약점을 꼬투리 잡으면 금방 꼬리말고 내뺍니다.
저도 몇명 접근하는거 그냥 첨에 그 사람들 얘기 조목조목 듣다가 그건 이렇고 저건 저럴
진데, 왜 당신네는 이런식이냐 하니 금세 꼬리 맙디다. 안될거 같으니 그런거겠죠.
그런식으로 그 뒤에 사람 또 패퇴 시키고 나니까 저도 재미가 없어서 요즘은 길에서 잡
으면 그냥 무시 해 버립니다. 가끔 심심하면 또 약좀 올리구요 . 개신교. 카톨릭 불교 그 밖
에 역사등등 알아야 ㅋㅋㅋㅋ 가능합니다. 그리고 각종사회현상 같은것도 도움이 되죠.
그래도 소용없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을 다애기했더니...
종말론 부터 시작하며 과학자애기 너가 살아가는게 곧 진리 [하느님] 덕분이다 이럽니다.
제가 아무리 그건 과학적으로 근거가없다 종교인들이 말하는건 후세에 다 틀렷다 이렇게는데.
저보고 너무 무식하다면서 계속 말싸움합니다.
정말...말이 안통합니다.
엄마 가둬놓으시고요 연락수단을 정지시키세요. 집전화도 정지 시키고 코드 뽑아서 암마폰이랑 함께 숨기세요.
그리고 대순진리회 사람들이 다시 집에 오면요,
미친척하고 옷 훌렁덩 벗고 웃통 까고 소리 지르세요 쌍욕있죠? 세상 어느 천지에도 못들어 봤을법한 그런 쌍욕요. 남에집에 쳐들어 와서 멀짱한 우리 엄마 왜 홀리냐고? 남에 집안 말아먹을 일 있냐고? 썩 꺼지라고 그런 주장이 들어간 괴성을 지르고요 꼭 저주가 들어간 비난을 하셔야 해요. 표정도 중요해요 눈부라려뜨고 침튀기면서 얼굴에 침도 텍텍 뱉어주는 센스와 깡다구가 필요하구요.
그래도 안나가면 그 대순진리회 사람들한테 밀가루 던지고 계란 던지고 쌩물을 끼언고 그래도 안나가면 오줌을 갈기세요. 두려움에 덜덜 떨도록 인정사정 볼거없이 미치셔야 해요. 그럼 나갈거에요 남의 집에 쳐들어왔으니 때리셔도 되요. 주거침입에 대한 정당방위니까요. 정말 무서워서 다시 못오게 엄마한테 연락 못하게 만드셔야 해요. 그리고 엄마 전화번호 바꾸고 집전화도 바꿔야되면 바꾸세요. 머리에 대순진리는 물러가라! 라는 글자를 쓰고 띠를 두르고요. 엄마에게도 보이셔야 해요. 님의 의지를요.
그리고 아무리 효라고 한들
부덕한 일을 막지 않는게 효가 아니죠
부덕한 일은 막는게 효도인거죠.
부모님이 원하신다고 xx하는걸 방조하는게 효도가 아니잖어요.
개신교와 불교에도 나쁜 사람 있다고 해서
대순진리회에 나쁜 사람 있는게 문제가 아닌건 아니죠.
그런 사람이 생겨났다는거 자체가
가르침에 문제가 있던지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대순진리회의 가르침 자체가
절대적으로 통용이 되지 않아
믿던 안믿던 착한 사람 되는거와는 상관없다는 얘기가 되는데
뭐하러 일부러 믿어야 합니까..
저도 그렇게 말을했습니다.
나쁜걸 막는게 효도가 아니냐?
이러니까 그게 왜 나쁜거냐? 좋은걸 가르키는걸 왜 니가 망해하는냐.
효도를 니가 한번이라도 해봤는냐?
그래서 제가 지금 열심히 일하고있다 이러니
넌 왜 독립안햇냐. 넌 아직 부모에게 효됴 못했따. 이렇게 나옵니다....
말이안통해요.
글 쓰신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종말론 드립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싶습니다.
다만 그게 막히고 나면 또 딴거 들먹거리거든요.^^ 그렇게 몇개 까부시면 담엔 연락두
안옵니다. ㅋㅋㅋ 찾아오지두 않구요. 제 생각에 글 쓰신분이 만난 대순진리회 사람들
요즘 자연현상들 이상기온 같은거 들먹거릴테구요.
그리고 당신은 참 좋은 걸 타고 났는데, 그걸 그냥 썩히고 있다는 식..
조상을 등한시해서 당신이 잘 안풀리고 있다는식..나중엔 예수님 부처 다 나옵니다. ㅋㅋ
요것들 결국 제사 어쩌구해서 뽕 뽑으려고 할겁니다. 제사비용이 돈이 만만찮거든요.
따라서 궁극엔 조상드립일테구요. 그래야 제사를 지내니까요.
쉽게 설명드리면 예를 드시면 됩니다.
가령 애완동물 강아지나 고양이 조차도 길러보면 그 마음이 부모 마음에 준하는데,
사람이면 자기 뱃속으로 난 후손을 부모마음 드립치시면 됩니다.
자식이 부모 아무리 모질게 해도 부모란 그래도 자식 잘 되길 바라고 자식을 허물을 감추
는게 부모마음인데, 무슨 조상이 제사밥 못 얻어 먹었다고 후손 앞길 막는가?라는거죠.
그런 조상이 있단 소리 첨듣는다고 하시구요. 있다면 잡귀지 절대 조상일리 없다구 하세요
앞에서 말씀드린 개 고양이는 낳은것도 아니고 그저 사다가 길렀을지라도 내리사랑이라고,
측은하고 귀엽게 여기는게 곧 부모마음과 같을진데, 어찌 조상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안되게
막을일이 있냐고,,,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하시구요.
그러면 귀신이 어쩌구할거구요. 그럼 결국 귀신이란 소린데, 귀신이 산 사람을 어찌 조종하고 해를 끼치냐고 하심 됩니다.
그러면 뭐 어쩌구해서 가능하단 식으로 할테구요.
그럼 아니 그럼 그런 능력 있으면 후손 애 먹이지말고 자기들이 해결하지
미쳤다고 번거롭게 얻어먹냐고, 하세요.
그리고 모친께도 말씀 드리세요~~ (실례되는 말씀을 좀 드릴께요.)
엄니는 내가 만약 엄니 돌아가시고 내가 제사 좀 빠졌다고 내 앞길 막으려고 할거냐고?
엄니가 이미 혼이 되었는데, 그깟 제삿상이 중요한가 아니면 내가 항상 엄니를 그리워하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나중에 손주들에게 엄니의 사랑을 내가 이렇게 받았다 하고
얘기하는거랑 어느게 엄니가 좋아할거 같으냐고 여쭤 보세요.
아효..님 제가 말씀 드렷잖아요 ㅠㅠ....그사람들 절때 말로 안된다고요....지금도 님 그러는거 신명신을 반대하는 역신이 발 한거라고 어머님한테 말햇을거에요 ..지금 아들은 절때 어머님 아들이 아니고 역신이 발로한거라고 , 어머님이 가족들 천도하는걸 방해하는 못된 역신이니 신명신의 힘을 믿고 이겨나가라고 ..요딴 말 할걸요...님 ..저도 예전에 이천에 있는 대순진리회 회관까지 다녀와봐서 알아요..절때 말로 안되요..피하세요..한참~ 어머님 댈고 여행 다녀오시던지..그사람들 쉽지 않아요.. 이미 그사람들 말이 어머님 생각에 스며든 상태에서는 절때 님이 못이겨요.. 여행이라도 다녀오셔서 어머님 기분전환 시켜드리고 그러세요..그러면 어머님도 다른것이 보이실겁니다...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