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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30 03:18
도와주세요. 대순진리회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글쓴이 : GKM평론가
조회 : 835  

말도안되는 종말론 애기하면서 
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어제 잘 풀린거같았는데. 오늘 오시더니 말빨로 절 이기시고 어머니도 다시 그 종교에 빠질거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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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M평론가 13-04-30 03:19
   
미륵과 하느님 어쩌고 저쩌고 질리? 진리? 왜 하늘의 뜻을 거역하면서 지랄합니다.
난 그딴거 안믿고 과학이 짱이다 논리로 덤볐는데. 계속 넌 효자가 아니다 이딴논리도 덤빕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이제  혼자 싸우는기분입니다.
     
Schwarz 13-04-30 03:21
   
영상물 보여드렸는데도 그런거면
말빨로는 끝난듯 합니다

종교에 논리 따윈 없으니까요 신앙만 집어넣으면 모든게 끝이니
신고하셈
          
GKM평론가 13-04-30 03:22
   
돌아버리겠습니다. 종말론 드립치면서 자기들은 믿고있다 곧 종말이 온다고.
그리고 왜 돈을 뜯고있단걸 하나고 따지니까.
개신교도 불교도 다 나쁜사람이 있다. 그걸 일반화 시키지말라 이딴논리입니다.
하...
               
baits 13-04-30 03:34
   
이렇게 말씀하세요.

왜 믿지 않아야 되는지를 설명하시지 마시고, 우리가 돈을 뜯겨서 굶어죽는게 먼저일까, 지구 종말이 먼저일까.
Schwarz 13-04-30 03:20
   
ㅡ,.ㅡ 나 였으면 죄 밀치고 밖으로 쫒아냈을텐데
     
GKM평론가 13-04-30 03:21
   
쫒아낼려고해도 안됩니다. 매일 밤마다 오고요. 이러는거 싫다 우리집에 오지말라 강하게 나갔는데.
빨리 돌리면서 그럼 낮이나 아침에 오겠다 이럽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말해도 니 인생이 아닌 어머니 인생인데 니가 뭔데 끼어드냐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돌아버리겠어요.
허각기동대 13-04-30 03:21
   
박정희 대통령 曰 : "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여기서 유념할것은 우리 대통령이 말한 대상이 님이 곤란해 하는 대상이나..

우리 모두에게 있어 갑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갑도 아닌게 깝치면 어떻게 됩니까?


까서 조자 앉혀야죠.

다음에 와서 가정의 평화를 해친다면

과감하게 잡으세요.

몽둥이를.. 그렇다고 무작스럽게 패서 빙신 만들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ㅋ
     
GKM평론가 13-04-30 03:24
   
그럴수없습니다. 잘못하면 제가 빙신될수있거든요.
아버지도 아는분이고... 제가 아는분도 믿게 만들려고합니다.
진짜 혼자서 싸우는기분입니다.
          
허각기동대 13-04-30 03:25
   
몽둥이 말곤 답이 없다니까요. 경험담입니다. 그냥 넘어간다? 그런일은결코 없어요. 그냥 넘어가는걸 걔들이 인정칠 않아요.
comeback3 13-04-30 03:22
   
사이비종교의 문제점을 담은 다큐같을걸 어머님께
보여드리면 어떨까여?
     
Schwarz 13-04-30 03:22
   
그것은 어제 이미...
     
GKM평론가 13-04-30 03:23
   
보여줘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법체인가? 뭔가 라면서 자기들은 국가에서 인정받은 종교라고...
하...돌아버리겠습니다.그러면서 막 넌 효도했냐면서 부모 복받은 주제에 왜 어머니가 믿을려고하는걸 방해하냐면서 지랄합니다....
          
Schwarz 13-04-30 03:34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신뢰도 높은 방송보여드렸는데 그러세요?
               
GKM평론가 13-04-30 03:37
   
어머니한테도 보여드리고 그분들에게도 말했더니.
그건 일부지 전체가 아니다 드립칩니다.
넌 한쪽면만 보고 다른쪽은 왜 못보냐..이러면서
무식하다고합니다.
                    
Schwarz 13-04-30 03:39
   
그럼 이렇게 얘기하세요
변호사 공증하에 물적재산에 대한 효력있는 각서 써줄수 있냐고
못 막으실 것 같으면 변호사 상담해서 재산에 대한 해결책을 묻는것도
comeback3 13-04-30 03:23
   
아...
스트록스 13-04-30 03:23
   
와 ! 그거 뭐 관상가지고 뭐라하지 않나요?
진짜 답없네요 저같으면 물뿌릴듯 ...
물뿌려보세요;; 무례하게 나올땐 똑같이 무례하게
대하는게 답같은...
     
GKM평론가 13-04-30 03:25
   
돌아버리겠습니다. 처음에 어머니 친구라고 알았는데
[당시 기가 너무 강하셔서 무당? 그쪽 계열인가 생각했었음. 제가 사람 한번보면 알거든요]
그래서 딱 보니...막 향피고 이러더라고요..
천상가 13-04-30 03:24
   
..... 

종교에 빠지면 답 없습니다. 

어머니 명의로 재산좀 있으시면, 법원에 한정치산이나 금치산 신청해서 종교집단에 재산기부못하도록 막는게 최선입니다.    아주머니들 집안 대들보까지 뽑아서 기부들 합니다 ㅋ
ondaganda 13-04-30 03:25
   
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셈....
집안 돈 몇억 퍼부어서 망하면 어머님 정신 차릴거임
     
GKM평론가 13-04-30 03:27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세요.
그분들 말로는 걱정말라 그런일없을거다 만약 그러면 우리가 지옥가겟다 이럽니다...
제가 그러면 지옥가면 끝이자나요? 그러니까 다음생에 동물로 태어나기떄문에 이런일을 없을거라고 이딴 논리로 덤비니까 말이 안통합니다. 제가 과학관련 애기하니 저보고 말안통한다고하고 말도안되는소리라고하고.....하 두명이서 저를 집중적으로 설득시키는데..얼마나 열받는지..
     
Schwarz 13-04-30 03:27
   
저분은 지금 현실인데 님은 소설책 보는 듯이 말하면 안되죠
     
스트록스 13-04-30 03:27
   
그건좀;;
     
comeback3 13-04-30 03:29
   
자기일 아니라고 말 쉽게하시네요
Schwarz 13-04-30 03:28
   
어머니 무교신가요?
차라리 천주교 같은데로 가시지...
결국 종교에서 하는 말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
     
GKM평론가 13-04-30 03:30
   
기독교 믿으십니다. 그러면서 이거 믿으십니다.
ondaganda 13-04-30 03:30
   
정 안됨 어머니 핸드폰 뺏고 잠시 시골이나 친척집에
사정 말하고 피하세요....미친개와 똥은 피해가야함
아님 전번 바꾸고 이사하세요.....한번 물리면 정말 피봅니다
     
GKM평론가 13-04-30 03:31
   
그분들이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똥하고 된장을 구별할줄알아야지 똥인지 먹어봐야 알겠냐?
이러는겁니다...하... 미치겠어요.
제가 가족내에서 그렇게 영향력이 강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후....
발렌시아 13-04-30 03:31
   
말이 안통하는 광신도에게 말로 아무리 얘기해봐야...
comeback3 13-04-30 03:32
   
지금 당장 설득이 안된다면
일단 아버님에게 말해서 기부못하도록 막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그래야 빠져나와서도 뒤탈이 없으니
산골대왕 13-04-30 03:33
   
님이 잡다한 상식과 논리로 그 자들의 약점을 꼬투리 잡으면 금방 꼬리말고 내뺍니다.
저도 몇명 접근하는거 그냥 첨에 그 사람들 얘기 조목조목 듣다가 그건 이렇고 저건 저럴
진데, 왜 당신네는 이런식이냐 하니 금세 꼬리 맙디다. 안될거 같으니 그런거겠죠.
그런식으로 그 뒤에 사람 또 패퇴 시키고 나니까 저도 재미가 없어서 요즘은 길에서 잡
으면 그냥 무시 해 버립니다. 가끔 심심하면 또 약좀 올리구요 . 개신교. 카톨릭 불교 그 밖
에 역사등등 알아야 ㅋㅋㅋㅋ 가능합니다. 그리고 각종사회현상 같은것도 도움이 되죠.
     
GKM평론가 13-04-30 03:35
   
그래도 소용없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을 다애기했더니...
종말론 부터 시작하며 과학자애기 너가 살아가는게 곧 진리 [하느님] 덕분이다 이럽니다.
제가 아무리 그건 과학적으로 근거가없다 종교인들이 말하는건 후세에 다 틀렷다 이렇게는데.
저보고 너무 무식하다면서 계속 말싸움합니다.
정말...말이 안통합니다.
만년삼 13-04-30 03:33
   
저기위엣분 말씀대로 어머님을 한정치산자로 하셔서 금전적 피해는 최대한 막으셔야 겠어요.
믿는건 자유지만 그걸로 가정 재정파탄은 막아야하니..
은구슬 13-04-30 03:34
   
엄마 가둬놓으시고요 연락수단을 정지시키세요. 집전화도 정지 시키고 코드 뽑아서 암마폰이랑 함께 숨기세요.
그리고 대순진리회 사람들이 다시 집에 오면요,
미친척하고 옷 훌렁덩 벗고 웃통 까고 소리 지르세요 쌍욕있죠? 세상 어느 천지에도 못들어 봤을법한 그런 쌍욕요. 남에집에 쳐들어 와서 멀짱한 우리 엄마 왜 홀리냐고? 남에 집안 말아먹을 일 있냐고? 썩 꺼지라고 그런 주장이 들어간 괴성을 지르고요 꼭 저주가 들어간 비난을 하셔야 해요. 표정도 중요해요 눈부라려뜨고 침튀기면서 얼굴에 침도 텍텍 뱉어주는 센스와 깡다구가 필요하구요.
그래도 안나가면 그 대순진리회 사람들한테 밀가루 던지고 계란 던지고 쌩물을 끼언고 그래도 안나가면 오줌을 갈기세요. 두려움에 덜덜 떨도록 인정사정 볼거없이 미치셔야 해요. 그럼 나갈거에요 남의 집에 쳐들어왔으니 때리셔도 되요. 주거침입에 대한 정당방위니까요. 정말 무서워서 다시 못오게 엄마한테 연락 못하게 만드셔야 해요. 그리고 엄마 전화번호 바꾸고 집전화도 바꿔야되면 바꾸세요. 머리에 대순진리는 물러가라! 라는 글자를 쓰고 띠를 두르고요. 엄마에게도 보이셔야 해요. 님의 의지를요.
ondaganda 13-04-30 03:34
   
지금 여기 가생이 게시판에서 해줄수 있는 말은 말 뿐입니다
행동으로 옮기세요
     
baits 13-04-30 03:36
   
대순진리회 사람들 오시기 전에 큰 교회(보통교회)에 사람들에게 도움 청해서 그사람들 집에 두세요. 그리고 대순진리회사람들 오시면 보통 교회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하세요.
          
Schwarz 13-04-30 03:38
   
요고 좋네
평론가님 교회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일수도
끄으랏차 13-04-30 03:36
   
종교는 딴거 없고
믿음의 대상이 되는 실체를 증명해보라면 끝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리 효라고 한들
부덕한 일을 막지 않는게 효가 아니죠
부덕한 일은 막는게 효도인거죠.
부모님이 원하신다고 xx하는걸 방조하는게 효도가 아니잖어요.

개신교와 불교에도 나쁜 사람 있다고 해서
대순진리회에 나쁜 사람 있는게 문제가 아닌건 아니죠.
그런 사람이 생겨났다는거 자체가
가르침에 문제가 있던지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대순진리회의 가르침 자체가
절대적으로 통용이 되지 않아
믿던 안믿던 착한 사람 되는거와는 상관없다는 얘기가 되는데
뭐하러 일부러 믿어야 합니까..
     
GKM평론가 13-04-30 03:38
   
저도 그렇게 말을했습니다.
나쁜걸 막는게 효도가 아니냐?
이러니까 그게 왜 나쁜거냐? 좋은걸 가르키는걸 왜 니가 망해하는냐.
효도를 니가 한번이라도 해봤는냐?
그래서 제가 지금 열심히 일하고있다 이러니
넌 왜 독립안햇냐. 넌 아직 부모에게 효됴 못했따. 이렇게 나옵니다....
말이안통해요.
          
만년삼 13-04-30 03:41
   
이미 효도를 못한다는걸로 주제를 은근슬쩍 바꿔서 물 흐리는거 자체가 이미 그들의 작전에 넘어가신겁니다. "효도했네 안했네로 물흐리지말고 니들 사기나 치지마라"라고 딱 잘라말해야합니다.
          
끄으랏차 13-04-30 03:53
   
그 효의 기준이 뭔지를 명확히 해달라고 하세요.
그런식으로 추상적인 개념을 말할때는 기준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본인이 믿겠다는걸 왜 니가 말리냐
라고 당사자인 부모님의 기준에서도 얘기하다가

효의 경우에는 자신의 임의의 기준을 가지고 얘기하는데
앞에 말대로 당사자 판단으로 가자면
효도도 그 당사자가 부모님이니
부모님이 효도를 하는지 안하는지를 판단하는거지
그 사람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그 사람의 기준대로 하겠다면
대순진리회의 효도에 대한 기준을 말해보라고 하세요
개인적인 기준 말고 말입니다.
한가닥 13-04-30 03:39
   
저 학교 졸업하고 대순넘들 들러붙은적 있는데
벌써 15년 전이네요 그때도 종말이 어쩌구 해대던 넘들이구요
거기는 무소유 주장하며 버는 족족 돈이고 물질이고
다 내놓으라는 곳임.. 말로는 조상을 위하는데 패가망신 시키는꼴;;
집에 들이시면 절대 안돼요;
산골대왕 13-04-30 03:40
   
글 쓰신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종말론 드립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싶습니다.
다만 그게 막히고 나면 또 딴거 들먹거리거든요.^^ 그렇게 몇개 까부시면 담엔 연락두
안옵니다. ㅋㅋㅋ 찾아오지두 않구요. 제 생각에 글 쓰신분이 만난 대순진리회 사람들
요즘 자연현상들 이상기온 같은거 들먹거릴테구요.
그리고 당신은 참 좋은 걸 타고 났는데, 그걸 그냥 썩히고 있다는 식..
조상을 등한시해서 당신이 잘 안풀리고 있다는식..나중엔 예수님 부처 다 나옵니다. ㅋㅋ
     
GKM평론가 13-04-30 03:41
   
어 ㅋ 딱 그겁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산골대왕 13-04-30 03:46
   
제가 다 겪었대두요 ㅎㅎㅎ 별루안어려운데 ㅎㅎㅎㅎ
               
GKM평론가 13-04-30 03:47
   
해결방법좀알려주세요.
                    
산골대왕 13-04-30 04:12
   
요것들 결국 제사 어쩌구해서 뽕 뽑으려고 할겁니다. 제사비용이 돈이 만만찮거든요.
따라서 궁극엔 조상드립일테구요. 그래야 제사를 지내니까요.
쉽게 설명드리면 예를 드시면 됩니다.
가령 애완동물 강아지나 고양이 조차도 길러보면 그 마음이 부모 마음에 준하는데,
사람이면 자기 뱃속으로 난 후손을 부모마음 드립치시면 됩니다.
자식이 부모 아무리 모질게 해도 부모란 그래도 자식 잘 되길 바라고 자식을 허물을 감추
는게 부모마음인데, 무슨 조상이 제사밥 못 얻어 먹었다고 후손 앞길 막는가?라는거죠.
그런 조상이 있단 소리 첨듣는다고 하시구요. 있다면 잡귀지 절대 조상일리 없다구 하세요
앞에서 말씀드린 개 고양이는 낳은것도 아니고 그저 사다가 길렀을지라도 내리사랑이라고,
측은하고 귀엽게 여기는게 곧 부모마음과 같을진데, 어찌 조상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안되게
막을일이 있냐고,,,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하시구요.
그러면 귀신이 어쩌구할거구요. 그럼 결국 귀신이란 소린데, 귀신이 산 사람을 어찌 조종하고 해를 끼치냐고 하심 됩니다.
그러면 뭐 어쩌구해서 가능하단 식으로 할테구요.
그럼 아니 그럼 그런 능력 있으면 후손 애 먹이지말고 자기들이 해결하지
미쳤다고 번거롭게 얻어먹냐고, 하세요.
그리고 모친께도 말씀 드리세요~~ (실례되는 말씀을 좀 드릴께요.)
엄니는 내가 만약 엄니 돌아가시고 내가 제사 좀 빠졌다고 내 앞길 막으려고 할거냐고?
엄니가 이미 혼이 되었는데, 그깟 제삿상이 중요한가 아니면 내가 항상 엄니를 그리워하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나중에 손주들에게 엄니의 사랑을 내가 이렇게 받았다 하고
얘기하는거랑 어느게 엄니가 좋아할거 같으냐고 여쭤 보세요.
만년삼 13-04-30 03:46
   
ㄷㄷ.. 반박하려면 이정도 수준은 되야하는듯요.
http://m.cafe.naver.com/snuaf/58
gagengi 13-04-30 03:48
   
어머님 재산을 빨리 상속받아서 직접 관리하세요.
그 단계가 되면 뺏길것도 없으니까 조금이라도 안심이 될겁니다.
아아안녕 13-04-30 07:05
   
tv에서 본거같은데
포교활동 불법아닌가요?
rozo 13-04-30 07:30
   
112에 신고하세요.
알아서 잘 처리해줍니다.
그리고 토론은 포기하세요.
종교에 관한 한 절대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깡똥 13-04-30 08:37
   
아효..님 제가 말씀 드렷잖아요 ㅠㅠ....그사람들 절때 말로 안된다고요....지금도 님  그러는거 신명신을 반대하는 역신이 발 한거라고 어머님한테 말햇을거에요 ..지금 아들은 절때 어머님 아들이 아니고 역신이 발로한거라고 ,  어머님이 가족들 천도하는걸 방해하는 못된 역신이니 신명신의 힘을 믿고 이겨나가라고 ..요딴 말 할걸요...님 ..저도 예전에 이천에 있는 대순진리회 회관까지 다녀와봐서 알아요..절때 말로 안되요..피하세요..한참~ 어머님 댈고 여행 다녀오시던지..그사람들 쉽지 않아요.. 이미 그사람들 말이 어머님 생각에 스며든 상태에서는 절때 님이 못이겨요.. 여행이라도 다녀오셔서 어머님 기분전환 시켜드리고 그러세요..그러면 어머님도 다른것이 보이실겁니다...고생하세요
Bluewind 13-04-30 08:51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675461

이 책 읽어보시고 설명해드리세요.
세이해커 13-04-30 12:42
   
논리적으로 대응하는것자체가 패배입니다. 순환논리로 유도하기 때문이죠. 경찰과 법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답입니다. 대화내용 녹음 또는 녹화해서 경찰에 신고하시던가 하세요. 포교활동도 집요하면 사유가 될 수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