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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30 03:46
사이비 처리한적이 있었죠
 글쓴이 : 치면튄다
조회 : 247  

저같은 경우는 집에 하도 찾아와서
안믿으면 지옥 간다느니 개소리를 하길래
제가 항상 칼을차고 다니거든요
제가 사과나 이런거 깎아 먹는거 좋아해서 ;;;
그거 꺼내면서 어차피 지옥갈거 니놈죽이고 가나
그냥가나 상관없겠내 하면서
칼들이 밀었더니 두번다시 안오던데요.....
그리고 최근에 법 바꾸지 않았나요??
스토킹하면 잡혀 갑니다
법적으로 해결할수 있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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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M평론가 13-04-30 03:47
   
가족하고 아는분이여서 불가능...
저혼자 싸우고있어요 ㅠㅠㅠ
     
치면튄다 13-04-30 03:47
   
아는분이라도 생관없지요
저도 삼촌 친구분이었음
     
Schwarz 13-04-30 03:50
   
신고해요 그냥
     
메론TV 13-04-30 03:54
   
힘내세요...
     
하흠음 13-04-30 09:45
   
가정 망하게 생겼는데 아는 사람이란게 중요해요?
그 사람이 문제 있는거고 당연히 신고감입니다.
루이보스 13-04-30 03:50
   
어머님이 교회 다니신다니 목사님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목사님이랑 어머니가 상담 좀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년삼 13-04-30 03:51
   
확실히 종교고 뭐고 지 목숨이 왔다갔다 할진데 칼들이밀었을때 배때지 들이밀 놈은 없겠네요 ㅋㅋ
세상이 13-04-30 04:02
   
대순은 오류가 많아서 말로 어느정도 가능하실텐데 가족과 연관도있는분이고

참 힘드실듯 논리가 정확하면 물러나는데 전 여러번 갔었거든요

그분들이 절포기하셨죠 제생각도 일단 교회다니신다니

목사님한테 요청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경찰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