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를 떠나서 이번 북한도발로 북쪽에 대한 온갖 정 다 떨어진 국민이 많습니다.
지금의 분위기로는 흡수통일 개나주라고 해요.
그 극도로 부패하고 상식없는 그따위 집단 한민족이니 뭐니 관계없이 이제 그냥 적대적인 독립국가로 보고
선전포고하네 마네 계속 개ㅈㄹ떨면 지금까지 유지해온 동족에 대한 자비심 접어두고
평양융단폭격으로 김정은패거리의 피를 거름삼아 평지를 만들어버린뒤에
핵무기해체, 인민군해체 후 중국쪽 국경만 경비하는 자경단만 보유시키고
김씨일가 및 골수추종세력 대거숙청, 반민주세력 대거숙청.
말로만 공화국인 조선"김씨왕국"에 진짜 민주공화국을 세워놓는겁니다.
내부의 암덩어리를 알면서도 혁명으로 바로잡지 못했던 김씨광신도집단 따위 섞여 살기 싫으니까.
그리고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인원들 풀어서 민주정부 세워놓고
민주주의 정신, 자본주의 교육이 2세대에 걸쳐 뿌리를 내릴때까지
UN평화유지군을 상주시키며 원조 틈틈히 해주고 내버려 둡니다. 알아서 생각이 트일 때 까지요.
통일에 대한 대화는 그 다음.
말해놓고 보니 지금의 흡수통일계획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네요.
UN군이 상주하게되니 중국의 반발도 덜하겠고.
작성일 : 13-04-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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