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랑 필리핀은 화교가 장악하지 않았던가요

틀린게 있는데 태국은 화교가 장악하고 화교와 태국민과 그럭저럭 잘살죠 필리핀은 화교가 장악하고 필리핀자국민은 최하층민으로 살죠 감정이 틀려요 필리핀은 중국과 사이가 나쁩니다. 태국은 중국과 사이가 나쁘지 않고요 뭐 이런차이죠.

탁신도 화교

솔직히 동남아 답없는게 경제도 장악됐지만 상당수가 정치까지 장악됐삼

탁신때 태국 내각에서 화교 비율이 2/3 수준. 베리알님 말대로 15%인데 내각 2/3면 뭐 ㅎㄷㄷ

미얀마가 잘 커주면,, 태국 찍소리도 못할 거 같은데.

미얀마 무섭죠 요즘 기세 근데 화교 밀로들어가면 거기도 끝이예요 . 뭐 요즘 행태로 우리도 똑같긴하지만

태국, 필리핀 뿐 아니라  싱가폴, 말레이시아도 화교들이 장악하는 곳입니다.

우리도  옛날에  고 박대통령 아니었으면 지금 화교들이 장악했습니다.

당시 화교배척정책한건  어쨌든 잘한일이지요. 

박통이 배척정책 하기전까지 화교랑 우리도  경제, 정치, 영화계 등 각종 분야에서 관계가 나름 친밀했걸랑요.

아마 다른 이가 대통령했으믄 그 분위기상  오히려 친화교 정책을 하면 했겠지. 그럼 지금 우리도  화교밑에서 기어다니고 있을것

박통이 잘한 정책 중 하나죠

태국 화교비율 10% 정도. 경제의 90%장악. 탁신(화교)총리 당시 내각의 2/3가 화교. 유구한 화교역사. 초기에 태국의 현지적응을 위해 성까지도 현지성으로 창씨개명했다가 최근 막강한 금력과 권력을 바탕으로 중국성씨를 다시씀. 태국화교는 현지동화가 잘 된 케이스로 대대적인 선전이 있었으나 화교는 화교. 속성을 못버림. 차별없이 받아준 태국인들이 ㅂ ㅅ.

태국의 친일은 대만의 친일과는 다름. 대만은 친일과 반한이지만 태국은 그냥 친일. 친일이라고 무조건 멀리할 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