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1. 짱깨 - 외노들중에서 숫자가 가장 많고 많으니까 당연히 범죄율도 1위. 짱깨 걸레도 많고
그리고 더럽게 시끄럽습니다. 짱깨가 많은 공장에서는 짱깨들이
빵즈빵즈 라면서 지껄이는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프 같은걸 항상 구비하고 다님
버스에 짱깨가 3명이상만 있으면 진짜 시끄럽죠
2. 동남아 - 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 동남아 각국에서 입국한 외노들 말수는 적지만
한때는 짱깨들이랑 안산에서 단체로 칼부림도 했었고 소수에 불과하지만 야간에는
한국인 젊은 여자들이나 여학생들한테 추파를 던지거나 치근덕거림
이미 범죄조직까지 결성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걸로 유명
3. 남아시아 - 주로 파키스탄,스리랑카 외노들인데 수는 적지만 눈에 띄임 터번을 하고 다니니..
내가 만난 파키스탄애들은 싸가지 없고 스리랑카 애들은 착함
(그중 친해진 스리랑카 형 한명이 있는데 회식때 소주를 혼자서 5병 까드심 미친듯.)
4. 조선족 - 은근히 많음 안산에서는 자주 못봤는데 시흥에서는 그냥 길가다보면 이북사투리
쓰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있고 특히 걸레들이 많음 밤에 유흥가에서 노출의상 입은
예쁜여자들이 단체로 스타렉스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님
가끔 무척 음침하고 말도 안하고 묵묵히 일만하는 조선족도 있었고
사투리 없이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도 있음 하지만 한국인보다는 짱깨들이랑 친함
(친해졌던 조선족 형이 있는데 한국말 진짜 잘하는데 항상 양팔에 토시끼고 다니길래
물어봤더니 토시를 벗고 양팔에서 용과 잉어가 춤추는걸 보여줌)
문제는 범죄지요..대체로 짱깨들이 저지르는데 일단 제가 알고있는것만
토막살인도 몇번 일어났었고 살인사건은 뭐 말도 못하는거고 방화도 있었고
패싸움,강도사건도 있었죠.
토막살인 사건을 제외하고는 전부 기사나 언론을 통해서 밝혀진게 아님ㅋ
원곡동은 그냥 다국적 동네이고 언제나 경찰들이 5명씩 조를짜서 도보로 순찰을 하고있는걸 보면
얼마나 범죄가 심각한지 알수있죠
아 물론 범죄를 저지르는 외노들은 소수입니다.(다수였으면 저는 벌써 디짐)
밑에 댓글로 한분이 말해주셔서 수정합니다
안산시,시흥시 전체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안산시는 철저하게 구획별로 나뉘어서
외노들을 관리? 합니다. 원곡동이나 선부1동 정도가 외노 밀집구역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시흥시는 정왕동 시화공고 인근 지역 전체라고 보면 되겠네요
(뭐..이것도 사는 사람만 알겠지만 ㅋ)
뭐..저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외노들에 대해 잘 알수 밖에 없고
사는곳도 외노가 많이 거주합니다 당장 제 이웃만 해도 베트남 사람인데요..
제 고등학교 후배들 중에 다문화 가정도 있구요 고3때 공장에서 4개월정도 실습으로 나가 근무했었고
고딩때 방학때마다 공장 알바도 했었고 노가다도 뛰었습니다
올해 20살 되서 휴학하고 공장에서 4개월정도 공장에서 알바 했고
실업계 고교애들은 대부분이 공장으로 취업합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중에서도 공돌이가 많아서..
더 잘 알게 되는거죠..